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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치 부근 유지…"연준 완화 기대·달러 약세가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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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값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달러 약세,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가 금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은 가격도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금값이 미·중 갈등 심화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 속에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209.11달러로, 전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4218.29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은 이번주 들어서만 약 5% 상승하며, 8월 중순부터 이어진 랠리를 지속 중이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최근 랠리는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 매입,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 미국 정부 셧다운, 그리고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은 가격 역시 유동성 부족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이번 주 온스당 53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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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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