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사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는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및 거래 규모 제한이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임시 조치라고 전했다.
- 영란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한도 규제를 이미 제안했고 업계에서는 혁신 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밝혔다.
- 브리든 부총재는 안정성이 확보되면 제한 조치는 해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사라 브리든 부총재가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및 거래 규모 제한 방안은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임시 조치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C 핀테크 위크에서 브리든 부총재는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및 거래 규모 제한 조치는 스테이블코인이 경제 전반의 자금 구조에 적응하는 과도기적 장치"라며 "궁극적으로는 다중통화 시스템(multi-money system)의 일부로 스테이블코인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영란은행은 2023년 11월 논의 문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한도 규제를 제안했으며, 이후 업계에서는 "혁신을 저해하고 성장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반발이 나오기도 했다.
이를 의식한듯 브리든 부총재는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 채택과 금융 시스템 구조 변화의 속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안정성이 확보되면 제한 조치는 해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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