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타 네트워크 그룹이 약 2억3100만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를 비트코인 또는 SolvBTC로 결제한다고 전했다.
- 이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 수익형 자산을 재무구조에 편입해 재무 건전성과 유동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이번 거래로 장기적 재정 회복력 및 비트코인 중심 기관금융 생태계 구축 목표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나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제타 네트워크 그룹(Zeta Network Group)'이 약 2억3100만달러 규모의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Private Placement)를 진행한다.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는 기업이 일반 대중이 아닌 특정 투자자 그룹에게 직접 증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1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BTC) 또는 솔브 프로토콜(Solv Protocol)이 발행한 래핑 비트코인 자산 'SolvBTC'로 결제된다. 제타 네트워크는 이번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수익형 자산을 재무구조에 편입해, 불안정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속에서도 재무 건전성과 유동성 확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타 네트워크는 거래 완료 시점까지 약 2억308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또는 SolvBTC를 조달할 계획이며, 거래는 금요일 마감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달은 균형 잡힌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장기적 재정 회복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응안(Patrick Ngan) 제타 네트워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결합한 금융 상품을 재무 구조에 포함시킴으로써, 장기적 재무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이는 비트코인 중심의 기관금융 생태계 구축이라는 회사의 목표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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