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4주 만에 음전환…단기 매도 압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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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약 한 달 만에 음수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 미국 투자자의 현물 매수세가 약화되면서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이 11만2370달러 아래에서 유지될 경우 단기 투매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TC)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음수 전화됐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비트코인이 11만달러선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시간 단위 기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음수로 돌아섰다. 일간 기준은 소폭 양수권에 머물러 있어 장기 매수세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인덱스는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글로벌 거래소 간 BTC 가격 차이를 추적하는 지표다. 해당 지표가 양수일 경우 미국 투자자의 현물 매수세가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주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11만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시도하며, 프리미엄이 0.18까지 상승해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시장가 매도 거래량은 40억달러를 넘어서며 단기 약세 압력을 강화했다. 특히 11만2370달러 수준의 단기 보유자 실현가(STH)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확인됐고, 가격이 해당 구간 아래에서 지속될 경우 단기 투매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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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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