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씨가 2026년 1분기 자체 토큰 'SEA'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총 발행량의 50%는 커뮤니티에 배분되고, 오리지널 이용자 및 리워드 참여자가 우선 대상이라고 전했다.
- 플랫폼 수익의 50%가 바이백에 사용되어 토큰 가치 안정과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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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오는 2026년 1분기 자체 토큰 'SEA'를 출시할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데빈 핀저(Devin Finzer)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내년 1분기 SEA 토큰을 출시할 것이며, 총 발행량 중 50%를 커뮤니티에 배분할 예정"이라며 "이 중 절반은 초기 청구 과정에서 배포되며, 오리지널 이용자와 리워드 참여자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SEA 토큰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NFT 토큰 및 컬렉션과 연동된 스테이킹 기능을 갖추게 되며, 플랫폼 수익의 50%는 바이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큰 가치 안정과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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