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21만5000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전했다.
- 공식 통계 지연과 통계 공백 장기화는 단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 미국 경제 불확실성은 가상자산 투자심리 및 위험자산 선호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으로 인해 공식 통계가 지연 발표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체인캐쳐(ChainCatcher)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21만5000건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정부 부처의 자료 공개가 제한된 상황에서 비조정 수치를 활용해 산출한 분석 결과다. 통계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단기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의 경제 안정성은 주식·채권뿐 아니라 가상자산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와 글래스노드(Glassnode) 등 온체인 분석기관들은 주요 거시 지표가 위험자산 선호도에 직접 작용한다고 분석해왔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는 과거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가상자산은 전통시장 변동성에 대한 헤지(hedge) 수단으로 주목받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8년과 2019년 셧다운 기간에도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지연이 단기 시장 혼란을 초래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자료에 따르면 당시 실업보험 청구 지표 발표 지연이 투자심리를 일시적으로 위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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