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장분석가 루크 그로멘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달러 붕괴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로멘은 이에 대한 장기적 해결책으로 비트코인(BTC), 금 등 실물 기반 자산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코베이시레터는 달러화 가치 하락이 지속되는 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금 등의 실물자산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달러 가치 하락을 야기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분석가 루크 그로멘(Luke Gromen)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로 미국의 군수 산업이 흔들리게 됐다"라며 "달러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자마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라며 "현재 해당 사건은 많은 전문가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다. 그로멘은 "이번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는 공급망뿐만 아니라 전 세계 통화 질서를 흔들 수 있는 조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로멘은 이러한 불안정한 상태의 장기적 해결책으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실물 기반 자산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 경제 문제의 근본 원인은 통화 가치 희석에 있다"며 "개인과 기업이 구매력을 방어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금 등을 살 것이고, 이에 따라 해당 자산의 가격은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코베이시레터(The Kobeissi Letter)는 보고서를 통해 "달러화는 1973년 이후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올해 들어 가치가 10% 이상 하락했고, 2000년 이후 구매력의 40%를 잃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화가치 하락이 지속되는 한 투자자들은 자산가치 보호를 위해 비트코인과 금 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