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를 가상자산과 기술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 쿠오모는 혁신 담당 최고책임자 신설과 혁신위원회 구성을 통해 관련 산업의 규제 개선 및 투자 유치를 총괄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기존 규제 정책을 혁신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해 뉴욕을 글로벌 금융·기술 혁신의 선두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이번 뉴욕 시장 선거의 주요 슬로건으로 뉴욕시를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술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걸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쿠오모 전 주지사는 "뉴욕을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산업이 교차하는 미래 혁신의 중심지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쿠오모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위해 이를 위해 혁신 담당 최고책임자(Chief Innovation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각 산업별 규제 개선과 투자 유치를 총괄하는 '혁신위원회(Innovation Council)'를 구성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가상자산·AI·바이오테크 분야 자문위원회를 두고 산업 채택, 인력 양성,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그는 "기존의 규제 일변도 정책을 혁신 친화적 환경으로 바꾸겠다"며 "뉴욕이 글로벌 금융·기술 혁신의 선두로 다시 서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시장인 에릭 애덤스는 최근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담당 부서를 신설하며 혁신 도시 구상을 내놨지만, 정치적 압박 속에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
쿠오모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조란 맘다니, 공화당 후보 커티스 슬리와와 경쟁하게 된다. 뉴욕타임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선두는 맘다니 후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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