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펌프펀은 암호화폐 시장 둔화 속에서도 일일 100만달러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펌프펀의 토큰 졸업 점유율이 95%에 달하며 시장 지배력을 사실상 회복했다고 밝혔다.
- 밈코인 투자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펌프펀의 매출 견조 및 사용자 활동 지속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펀(Pump.fun)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루 100만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펌프펀은 토큰 졸업(token graduation) 점유율 95%를 차지,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회복했다. 앞서 지난 여름 펌프펀은 레츠봉크, 빌리브, 문샷 등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점유율 대부분은 소실했으나, 다시 이를 회복한 것이다. 토큰 졸업은 신규 발행된 토큰이 유동성 임계치를 충족해 탈중앙화거래소(DEX)에 상장되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는 실질적 시장 수요를 확보한 프로젝트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최근 밈코인 투자 수요가 약화됐음에도 펌프펀의 매출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고무적이다. 전체 런치패드 거래 규모는 최근 수개월간 감소해 약 1억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일평균 졸업 토큰 수도 100개 내외로 줄었다.
더블록은 "약세장에서도 사용자 활동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펌프펀의 UX와 네트워크 효과가 강력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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