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비트가 아르메니아 2만5000개 매장에서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 이번 제휴로 QR코드 기반 주요 디지털 자산 결제가 전국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매장에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업계 관계자는 바이비트가 신흥국 시장 결제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결제 서비스 '바이비트 페이(Bybit Pay)'를 통해 아르메니아 전역 2만5000개 이상 상점에서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한다. 이번 제휴로 아르메니아 내 디지털 결제 인프라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바이비트 페이는 현지 디지털 결제업체 이드람(Idram)과 협력해 전국 가맹점에서 QR코드 기반 가상자산 결제를 가능하게 했다.
바이비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T 등 주요 디지털 자산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바이비트 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온라인 쇼핑몰 결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비트가 신흥국 시장에서 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선 것은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가상자산의 실물 경제 결제 확산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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