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F1 멕시코 그랑프리 예측시장 출시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주피터(JUP)가 솔라나(SOL) 기반으로 칼시(Kalshi) 기술을 활용한 예측시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참여자는 각 선수의 우승 여부에 따라 거래하며,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변동되고 포지션은 경기 결과에 따라 정산된다고 전했다.
  •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체 계약 수와 개인 포지션 한도에 제한을 두고 베타 서비스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주피터(JUP)가 탈중앙화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 기술을 활용해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을 출시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10월 27일 열리는 포뮬러원(F1) 멕시코 그랑프리 우승자 예측이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피터의 새 플랫폼은 이용자들이 맥스 페르스타펜, 랜도 노리스, 오스카 피아스트리, 조지 러셀 등 주요 드라이버 중 누가 우승할지를 두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 기준 28일 새벽 열리며, 총 71랩으로 구성된다.

예측시장 인프라는 이벤트 기반 거래 플랫폼인 칼시가 지원한다. 캘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인가를 받은 예측시장 운영사로, 높은 유동성과 규제 준수 체계를 제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주피터 측은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빠르고 투명한 방식으로 실세계 이벤트에 베팅할 수 있게 된다.

참여자는 각 선수의 우승 여부에 대해 '예(YES)' 또는 '아니오(NO)' 형태의 주식을 사고팔 수 있으며, 주가는 수요·공급에 따라 변동한다. 거래자는 대회 종료 전 언제든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다. 경기 결과가 확정되면 정답에 해당하는 포지션은 1달러로 정산되고, 오답은 무가치화된다.

주피터는 이번 출시를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며 시장 안정성을 위해 거래 제한을 설정했다. 전체 계약 수는 최대 10만건, 개인당 포지션 한도는 1000건으로 제한된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