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16z는 올해 가상자산 시장이 기관 투자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성장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주요 전통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분야 진출을 늘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는 최근 12개월간 9조달러, 총 거래 규모는 46조달러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미국 벤처캐피털 안드리센호로위츠(a16z)는 2025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기관 투자 확대와 스테이블코인의 급성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16z는 '스테이트 오브 크립토(State of Crypto)' 보고서를 통해 "올해 가상자산 시장은 기관 채택과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블랙록, 비자, 피델리티,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전통 금융기관은 물론, 스트라이프, 페이팔, 로빈후드 등 핀테크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 분야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며 기관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동안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가 9조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7%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동안 스테이블코인의 총 거래 규모는 46조달러로 집계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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