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환율상승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 유가는 올해 들어 약 18% 하락했다고 밝혔다.
-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보다 낮아 수요 압력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환율이 오르더라도 물가는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총재는 23일 오전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 여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유가가 올해 들어 18% 정도 떨어졌다"며 "경제성장률도 잠재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이라 수요 압력이 거의 없다"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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