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이더리움, 올해 말 5500달러 돌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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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펀드스트랫 공동창립자 톰 리는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55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CNBC 인터뷰에서 밝혔다.
  • 리 회장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온체인 활동L1·L2 네트워크 거래량 증가가 가격 상승의 핵심 근거라고 전했다.
  • 그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이더리움이 더욱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더 폼 팟캐스트
사진=더 폼 팟캐스트

이더리움(ETH)이 레이어1(L1)·레이어2(L2) 네트워크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거래 증가에 힘입어 연말 5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갭버(CoinGape)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립자이자 비트마인(BitMine) 회장인 톰 리(Tom Lee)는 CNBC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온체인 활동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펀더멘털이 가격에 반영되면 연말까지 5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 회장은 "비트코인은 사상 최대 규모의 청산장에서도 3~4% 하락에 그치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안정성을 입증했다"며 "이는 시장 유동성이 개선되고 투자자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더리움은 L1·L2 네트워크 모두에서 거래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8월 기준 이더리움 거래량이 전년 대비 44% 증가해 32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일 활성 주소 수 역시 100만개를 돌파하며 사용자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전일 대비 0.65% 내린 3951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는 "L2 확장 솔루션이 네트워크 처리량을 20%가량 높이며 장기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이더리움 상승세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자산으로서의 일관성을 보이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확장은 장기 강세장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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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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