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방장관 "아프간, 평화 원하지만 합의 실패 시 전면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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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아프가니스탄과의 평화협상 결렬 시 전면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양국 간 긴장이 실제 무력 충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양국은 파키스탄탈레반(TTP)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가니스탄과의 평화협상이 결렬될 경우 무력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이 평화를 원하고 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전면전(open war)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최근 양국 간 긴장은 실제 무력 충돌로 이어지고 있다. 양국은 이슬람 무장조직 파키스탄탈레반(TTP)을 충돌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TTP가 아프간 내에 은신처를 두고 자국 내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아프간 탈레반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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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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