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이 걸프 지역에서 송금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이 높은 수수료와 느린 정산 속도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걸프 지역 각국은 가상자산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이 실질적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27일(한국시간) 포브스는 걸프 지역의 다수 이주노동자들이 송금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프협력회의(GCC) 통계센터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걸프 지역의 외국은 근로자 송금액은 1315억달러로, 세계 1위 규모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은 높은 수수료와 느린 정산 속도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체인 결제 구조를 통해 거래 추적성과 속도를 높이고, 중개 단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걸프 지역에서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규제도 빠르게 수립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가상자산규제청(VARA)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바레인 중앙은행(CBB)은 현지 통화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준을 도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아버(ABER)'를 추진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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