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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은 핵심 파트너…李 대통령과 회담 기대"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외교 관계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미국의 경제와 군사력이 매우 강력하며, 20조달러가 넘는 투자 유치와 함께 미국이 경제 혁명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는 연준의 금리 정책이 주식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식 시장 정상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APEC CEO 서밋에서 연설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MBC 유튜브 갈무리
APEC CEO 서밋에서 연설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MBC 유튜브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APEC CEO 서밋 2025 기조 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은 대단하다. 전 세계 국가들은 한국이 해낸 것을 보고 공부하며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과의 외교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갖춘 몇 안되는 국가다.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과 미국은 매우 진지한 파트너다.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 능력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과 미국의 파트너(인도-태평양)들은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의 상황과 국제 정세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표했다. 그는 "미국은 현재 가장 강력한 군사력, 경제력을 갖춘 국가다. 2번째 임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20조달러가 넘는 투자가 들어오고 있으며, 다음 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4%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현재 경제 혁명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금리 행보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제롬 (Too Late) 파월은 항상 늦는다. 미국의 금리를 낮춰야 하는 상황인데도 늦장을 부리는 파월은 매일 늦기만 한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좋은 소식이 나와도 주식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이를 바로잡아 예전처럼 좋은 소식이 나오면 주식 시장이 상승활 수 있는 정상적인 시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산업 발전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호평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공장들은 매우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미국은 다시 반도체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반도체 생산 지표들이 매우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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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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