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개최된 여섯 차례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중 다섯 번에서 비트코인이 조정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이 시장 심리에 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인하 관련 매파적 발언 이후 비트코인이 하락하며 한때 11만달러선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올해 열린 여섯 차례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중 다섯 번은 비트코인 조정을 동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올해 열린 6번의 FOMC 회의 중 5번은 비트코인 조정을 동반했고, 단 한 차례만이 단기 반등세로 이어졌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이 여전히 시장 심리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거나 매파적 발언이 강화된 회의 직후,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을 겪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번 회의에서도 비트코인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12월 금리인하에 대한 매파적 발언을 한 후 하락해 한때 11만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2.64% 하락한 11만38.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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