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연준 12월 금리 인하 전망 철회…"파월, 성급한 인하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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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노무라 증권이 12월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 노무라는 파월 의장의 발언과 경제 지표 발표 지연을 근거로 성급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 연방기금선물시장에서 연말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91%에서 72%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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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증권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0월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이후 12월 추가 금리 인하 전망을 수정했다.

30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은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 인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현 시점의 시장 예상과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12월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했다.

특히 노무라는 "한 달 간 지속된 정부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파월 의장이 성급하게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앞서 노무라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했으나 이번 결정을 계기로 전망을 수정했다. 현재 연방기금선물시장은 연말 이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72%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연준 결정 이전의 91% 수준에서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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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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