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샤프링크게이밍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0.7%를 보유한 비축 기업이라고 전했다.
- 번스타인은 샤프링크가 규제를 준수하며 이더리움 수익률에 노출될 수 있는 기관 투자 수단이라 밝혔으며, 주가가 75%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이더리움 기반 자산은 2035년까지 5조달러로 성장하고, 이더리움 가격은 2030년까지 1만 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더리움(ETH)을 비축하고 있는 미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게이밍의 주가가 75%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투자은행(IB) 번스타인은 이날 샤프링크의 주가 목표가를 24달러로 제시했다. 샤프링크 주가는 이날 기준 13.6달러대를 기록했다.
번스타인이 주목한 건 기관 수요다. 번스타인은 "샤프링크는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약 0.7%를 보유한 선도적인 이더리움 비축 기업"이라며 "(샤프링크는) 규제를 준수하면서 이더리움 수익률에 노출될 수 있는 기관용 투자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샤프링크는 금리 인하 기조 전환 등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현재 약 2.5% 수준인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번스타인은 "샤프링크 주가는 이더리움 보유량 대비 15%의 프리미엄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번스타인은 "샤프링크의 연간 수익률 3.4%와 전략적인 온체인 레버리지를 반영한 수치"라고 했다.
이더리움 가격 전망도 언급했다. 번스타인은 "이더리움 기반 자산은 현재 1720억달러에서 2035년까지 5조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더리움 가격은 2030년까지 1만 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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