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과 관련해 아직 누구와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내 마음속에는 이미 결정이 있다"고 말해 차기 연준 의장 인선 방향을 내부적으로 정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을 비판해 왔으며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인물을 차기 의장으로 선호한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인선과 관련해 아직 누구와도 해당 결정을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 인선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면서도 "내 마음속에는 이미 결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둘러싼 시장의 관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인선 시점을 조율하면서도 최종 후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방향을 정해두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으며, 금리 인하에 보다 적극적인 인물을 차기 의장으로 선호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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