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발라는 비트코인 재무 준비금 계획을 도입해 재무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라발라는 항공 및 호텔 예약 수요 증가로 연간 총수익 1억달러를 달성하며 미래 성장 가속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트라발라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예약 플랫폼으로, 네이티브 토큰 AVA를 2019년 BNB 체인으로 이전했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지원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가 비트코인(BTC) 재무 준비금 계획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후안 오테로 트라발라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항공, 호텔 예약 등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연간 총수익 1억달러를 달성했으며, 재무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비트코인 재무 준비금 계획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라발라는 지난 2017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여행 예약 플랫폼으로, 네이티브 토큰 AVA는 출시 당시 네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됐지만, 2019년 BNB 체인으로 체인 이전을 진행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