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규정을 강화해 금융 범죄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제안했다.
- 해당 규제는 호주 거래보고 및 분석 센터(AUSTRAC)가 도입했으며, 고위험 부문에 대한 감독을 개선할 예정이다.
- 가상자산 및 금융 서비스 업계 관계자들에게 규제 초안 피드백을 요청했으며, 2025년 2월에 최종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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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금융 범죄 대응을 위해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AML/CTF) 규정 강화를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 거래보고 및 분석 센터(AUSTRAC)이 도입한 이번 규칙은 지난 11월 의회에서 통과된 AML/CTF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규제 간극을 메우고 고위험 부문에 대한 감독을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규칙을 적용했다.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분야 관계자들에게 해당 제안에 대한 최종 버전 피드백을 요청했으며, 초안 규칙은 오는 2025년 2월 14일 공개 협의를 위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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