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2억45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소소밸류데이터를 인용해 밝혔다.
- 특히, 피델리티 FBTC에는 2억75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투자 수요가 여전히 높으며, 대형 투자자의 매수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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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소밸류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지난주 2억달러가 넘는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인용한 소소밸류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12월 30일~1월 3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2억4500만달러(한화 약 3602억원)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 피델리티 FBTC에만 2억7500만달러(약 4043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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