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거래소들, 자율 규제안 마련…업계 제도권 진입 '한 발짝'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Cryptonews)에 따르면 브라질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상호 협력해 자율 규제안을 마련했다. 이번 규제안은 브라질 가상자산 경제학 협회(ABCripto) 주도로 작성됐다. 고객 알기 의무(KYC) 이행, 보안 강화, 사용자 데이터 보호 등 컴플라이언스(준법) 관련 각종 규약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열된 의무를 어길 시 거래소는 경고, 벌금, 제명 등 패널티를 받게 된다.
2020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