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순익 감소 전환…연체율은 '빨간불'
작년 순익 19% 감소한 1.6조원…가계대출 연체율 4.7%까지 올라국내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거둔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 여파로 취약 차주들의 상환 여건이 악화하면서 연체율은 증가했다.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은 1조5천9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1조9천646억원)보다는 18.8% 감소한 수준이다.지난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