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만 66조원…FTX 창업자 "경고 신호 놓쳤다"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빠른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경고 신호를 놓쳤다며 후회의 뜻을 밝혔다.1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코인계의 JP 모건'으로 불렸던 뱅크먼-프리드(30)는 전날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하던 일에 좀 더 집중했으면 더 빈틈없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그랬다면 위험 측면에서 어떤 상황이 진행 중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FTX가 고객 돈을 빼내 계열 투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