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천장 뚫린 환율에 '변심'…코스피 선물 7000억 내던졌다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잦아들어하반기 국내 증시 하락에 무게환율 상승에도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결국 ‘팔자’로 돌아서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데다 경기 침체 우려마저 부각되면서다.1일 코스피지수는 2.28% 내린 2415.61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160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321억원, 3587억원어치의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29일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