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 만에 머리 맞댄 블링컨·왕이…美·中 정상회담, 중동문제 등 논의
미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이 4개월 만에 머리를 맞댔다. 중동 분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도 조율했을 것으로 관측된다.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이 이날 청사에서 회담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블링컨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왕 장관과 회담한 뒤 4개월 만이다.블링컨 장관은 회담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을 방문한 왕 장관을 환영한다”며 “이틀에 걸쳐 진솔한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