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폭락 사태 기관만 거액 챙겨"…100배 수익 거둔 곳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와 관련해 기관투자가들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루나와 테라 발행사인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31)에 대해선 "트래시토크(상대 심리를 자극하는 말)를 하는 한국의 기업가"란 비판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권 대표의 성공은 매우 투기적인 금융상품을 기꺼이 뒷받침한 유명 금융업자들 덕분에 이뤄진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실제 테라폼랩스는 라이트스피드벤처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