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테라폼랩스 싱가포르 법인 자료 확보 가능해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의 본사인 싱가포르 법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열린 공판에서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보유한 권씨와 루나파운데이션가드의 자료를 SEC에 넘기지 말아 달라는 권씨와 테라폼랩스의 요청을 기각했다.SEC가 싱가포르에서 확보하려는 문서가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의 본사인 싱가포르 법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열린 공판에서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보유한 권씨와 루나파운데이션가드의 자료를 SEC에 넘기지 말아 달라는 권씨와 테라폼랩스의 요청을 기각했다.SEC가 싱가포르에서 확보하려는 문서가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텍사스 주 상원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업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철회하는 법안이 승인됐다. 이는 지난 4일(현지시간) 통과시킨 법안에 추가적인 내용을 더한 것이다.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상원에서 열린 투표에서 이같은 법안이 통과됐으며 13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하원에서 같은 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법안이 하원에서도 통과될 경우 텍사스 주지사의 서명을 통해 최종 승인이 완료될 전망이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텍사스 전력 감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채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향후 10%로 제한되며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오는 9월부터 세금을 감면받지 못 하게 된다. 앞서 텍사스 주는 전력 시스템이 과부하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가상자산 채굴을 중단하면 해당 채굴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프랑스 파리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타트업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상자산 업계에 대한 포용 움직임에 따라 서클,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등 주요 가상자산 기업들이 유럽 지역의 거점으로 파리를 선택했다. 벤처캐피털의 활동 역시 1분기 들어 급증했다. 특히 바이낸스는 프랑스 진출 1년이 채 안 돼 150개 이상의 정규직을 고용하는 등 확장에 나서고 있다는 전언이다.매체는 이를 두고 "미국 규제 당국의 가상자산 단속 강화에 따른 영향과 더불어 마크롱 대통령의 디지털 자산 사업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초기 신호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 들어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의 자금 조달 규모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갤럭시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2023년 1분기 가상자산 VC가 투자한 금액은 24억 달러로, 20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규모"라면서 "VC 투자는 2022년 1분기 13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보고서는 "최근 가상자산 가격 상승에 따라 2분기부터 VC 투자 규모가 반등할 수 있다"라며 "미국은 여러 규제 이슈 등 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세계 VC 활동 비중에서 1위(42.8%)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 정부가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에 7억 홍콩달러(한화 약 1170억원) 이상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13일 외신 더페이퍼에 따르면 존 리 카치우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홍콩에서 개최된 2023 디지털 이코노미 서밋에 참석해 "홍콩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더불어 100억 홍콩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 기금 설립, 1억 홍콩달러(한화 약 167억원) 규모의 산학 R&D 조직을 마련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업 로똔다의 웹 3.0 디지털 자산 지갑 플랫폼 '빗썸 부리또 월렛'이 NFT 프로젝트 'My Square(마이 스퀘어)'의 민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PFP(Picture For Profile) 형태의 이더리움 기반으로 제작된 'My Square'는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 유저들의 결속력을 증대시키고 글로벌 NFT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 디자인은 글로벌 아티스트 '다리오 드 시에나(Dario De Siena)'가 담당했다.'다리오 드 시에나'는 스프레이 페인트나 오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독창적인 느낌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가다. 'NFT NYC 2021'에서는 베스트 피지컬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 홈페이지 메인 아트 섹션에 작품이 6개월 이상 전시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그는 세계적인 NFT 프로젝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BAYC(Bored Ape Yacht Club)의 민팅에 참여해 7개의 IP를 확보, 이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파생 컬렉션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BAYC 팀의 요청을 통해 대표 작품 중 하나는 미국 롤링스톤 매거진에 게재되기도 했다. 현재 '다리오 드 시에나'의 NFT 누적 거래액은 74억 원을 넘어섰다.'My Square' PFP NFT는 한 소년이 디지털 세계로 빠져드는 설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사람의 신체에 TV, 모니터가 합성된 형태의 디지털 일러스트다. '다리오 드 시에나' 특유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조화가 특징이다. 한국 시각으로 오는 21일 17시부터 프리 세일, 24일 같은 시간에 퍼블릭 세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총 8888개가 발행된다. 민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빗썸 부리또 월렛 앱과 'My Square' 별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NFT 홀더에게는 '다리오 드 시에나' 차기 프로젝트 및 빗썸 부리또 월렛 내 NFT 이벤트에 우선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빗썸 부리또 월렛 관계자는 "PFP NFT는 소셜미디어(SNS) 프로필 형태의 디지털 이미지로, 2030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My Square는 NFT를 통해 커뮤니티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향후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에 따라,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정식 오픈한 빗썸 부리또 월렛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등 총 7개의 메인넷과 1300개 이상의 토큰 관리가 가능한 멀티체인 지갑이다. 론칭 후 오지스, 1인치 네트워크 등 주요 블록체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최근 불거진 코인원 관련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3일 MTN에 따르면 차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과거 당사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이 거래소 상장을 대가로 수십억대 금품을 수수한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우선, 코인원을 아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해당 사건과 관련된 가상자산 등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다며 "기준미달 사례가 밝혀질 경우 빠른 시일 내 내부 규제에 따른 거래지원 종료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투명하게 공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더불어 "이와 동시에 제도, 시스템, 절차 전방위적으로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우선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한 준법감시 위원회를 운영하여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개편 및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코인원은 당사 홈페이지에 '거래 지원 비리 신고 채널'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이메일을 통해 운영 중인 채널을 확대하는 방향이다. 유효한 신고 대상으로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시장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감시 및 자정 노력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13일(목): △03:00 미국 FOMC 회의록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21:30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13일(목): △팬케이크스왑(CAKE) AMA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협의체(DAXA, 닥사)가 페이코인(PCI)의 거래지원 종료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 운영사 그레이브릿지가 페이코인을 상장했다.13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비블록은 전날 오후 5시부터 페이코인 입금 지원을 시작했으며 거래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비블록 측은 "페이코인 상장을 위해 명확하고 신중한 심사를 진행했다"며 "금융당국이 지적했던 자체 발행 코인을 통한 국내 결제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분이 해소된 점, 재단 보유물량 28억 개 중 21억 개를 소각 완료하고 남은 마케팅 물량 또한 시장에 매각되지 못하는 물량으로 분류해 재단을 통한 시장 영향력을 차단한 점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더불어 "페이코인 재단은 금융당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결제 사업모델을 기존 페이코인이 아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시간 기준 4월 13일 7시 27분 경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샤펠라(상하이+카펠라)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가 활성화 됐으며 7시 42분 경 완료됐다.이는 머지(지분증명 전환) 이후 진행되는이더리움의 첫 번째 업데이트다.토큰언락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언스테이킹(출금)을 대기 중인 물량은 약 31만 ETH다. 현재 시세 기준 약 5억6000만 달러 규모다. 상하이 하드포크 완료 후 현재까지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약 5만4000 ETH의 출금을 처리했다. 이날 오전 8시 43분 현재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전일 대비 1.65% 상승한 1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 상하이 하드포크가 적용된 첫 주에 언스테이킹 물량은 1% 미만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상하이 하드포크가 적용된 첫 주 내 비콘체인에 스테이킹된 1810만 ETH 중 1% 미만에 해당하는 약 17만 ETH가 언스테이킹될 전망"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까지 비콘체인에 ETH를 스테이킹한 검증자 중 253개 검증자만이 ETH 포지션 완전 출금을 위해 등록한 상태"라며 "대량의 ETH가 한 번에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마련돼 있다. 따라서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ETH 가격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선진 7개국(G7)이 개발도상국이 적절한 국제 표준에 따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도입하는 것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12일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 마사토 칸다 국제 문제 담당 재무부 차관(재무관)은 11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우리는 적절한 투명성과 건전한 거버넌스와 같은 요소들을 보장함으로써 CBDC 개발로 인한 위험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 우선순위로 G7은 개발도상국이 소매용 CBDC에 대한 G7 공공정책 원칙을 포함하여 적절한 표준에 따라 CBDC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붕괴는 정책 입안자들이 국경을 넘어 규제를 만들도록 '심각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라며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서는 국가마다 조금씩 다른 견해가 있다. 하지만 특히 FTX 쇼크 이후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솔라나 모바일(Solana Mobile)이 1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시간 오는 14일 새벽 2시 솔라나(SOL) 웹3 기능 지원 스마트폰 사가(Saga)의 론칭 이벤트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 9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SOL은 전일 대비 2.83% 상승한 22.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닥 해킹으로 인해 3억원 어치 위믹스를 탈취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열린 위메이드 2분기 프리뷰 미디어 간담회에서 "약속대로 지난 1년 위믹스를 매입했는데, 최근 코인원에서 산 물량을 빼고 다 지닥에 옮겨 놨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더불어 위믹스가 다른 자산 대비 도난 규모가 큰 이유에 대해 "거래소도 워낙 바쁜 상황이라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왜 자산 중에 어떤 걸 핫 월렛에 넣어 놓고 어떤 걸 콜드월렛에 넣어 놓았는지 이건 거래소 정책이라 현재 알고 있진 못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닥 해킹 사태는 위믹스 플랫폼과 분리된 문제로 피해보상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12일 데일리안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온라인에서 위메이드 2분기 프리뷰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위믹스 플랫폼이 아닌 거래소에서 발생한 문제로, 이를 저희가 미연에 막을 수 없었던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블록체인 시스템은 그곳에서 나온 코인을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넣는 거래소와 분리되어 있다"며 "여기서 벌어진 일들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근원적 해결은 불가능하나 이 상황의 원인과 결과가 다 드러난 상황에서 위메이드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다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지닥이 지난 4월 9일 발생한 침해사고 관련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탈취된 자산을 회수하겠다"고 12일 밝혔다.지닥 측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신고 및 국내외 협조 요청과 탈취범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고 탈취된 대부분의 물량이 아직 현금화되지 못한 것을 온체인 데이터상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탈취범이 지속적으로 자금세탁을 시도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대응 중"이라며 "현재 해킹 경위 관련 일체의 조사 사항은 기밀이며, 탈취범 특정에 방해가 될 수 있어 공개가 어렵다"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지닥에 보유 중인 회원들의 자산은 100% 전액 충당된다. 입출금 재개까지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지닥은 핫월렛에서 해킹이 발생, 60 BTC를 포함 총 보관 자산의 23%에 대한 피해를 입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바이낸스US가 트론(TRX)을 상장폐지한다.이날 바이낸스US는 트위터에서 "거래소에 상장된 디지털 자산을 정기적으로 검토해 바이낸스가 기대하는 우수성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라며 "이에 따라 스펠코인(SPELL)과 트론(TRX)은 2023년 4월 18일 플랫폼에서 상장폐지된다"고 12일 밝혔다.더불어 트론 스테이킹 서비스도 종료된다. TRX 스테이킹은 13일 오후 8시부터 비활성화되고 15일 오전 9시에 완전히 중단된다. 스테이킹된 TRX와 보상 TRX는 15일 오후 12시에 반환될 예정이다.

코빗이 오는 13일 오후 12시 아비트럼(Arbitrum, ARB)을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입금은 오늘 오후 12시에 지원된다.더불어 신규 거래지원을 기념, ARB를 5만원 이상 거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지급한다.코빗에 따르면 아비트럼은 이더리움과는 별도로 밖에 있는 Arbitrum 체인에서 거래를 실행하고, 거래들의 요약본과 거래들로 인해 변경된 상태값들을 이더리움에 저장하는 롤업(Rollup) 프로젝트다.아비트럼의 점유율은 전체 롤업 솔루션들 중 약 66%를 차지하고 있다. ARB 토큰은 Arbitrum 생태계 전반에 걸쳐 거버넌스 토큰으로 사용된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한 재산을 건강보험공단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12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정무위·제주시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지난 7일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채무자의 가상자산에 숨긴 재산을 찾을 수 있게 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과 같은 취지의 법안이다.건보공단은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를 산정하기 위해 금융회사에 금융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데, 현재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서는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상태다.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건보공단이 가상자산사업자에에게도 자료제공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김 의원은 "지역가입자의 건보료 책정시 재산 정보가 필요한데, 가상자산이 재산 은닉의 수단이 되고 있다"며 "건보공단이 가상자산에 넣어둔 재산까지 볼 수 있어야 보험료 부과에 공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홍콩 최대 인터넷은행(가상은행)인 ZA뱅크(ZA Bank)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법정화폐로 환전해주는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날드 이우(Ronald Iu) ZA뱅크 은행장은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예치한 뒤 홍콩, 중국, 미국 법정화폐로 인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결제은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ZA뱅크는 현재 홍콩의 규제 샌드박스를 이용해 웹3 스타트업 등에 온라인 계좌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테크 기업 레이저(Razer)가 웹3 벤처 펀드를 출시했다.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zVentures Web3 Incubator'라고 불리는 이번 펀드는 유망한 웹3 게임 초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 인프라를 구축 및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펀드의 지원을 받는 기업은 애니모카 브랜즈, 그리핀 게이밍 파트너,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펀드 파트너사들과 접촉할 기회도 주어진다.

홍콩 당국의 라이선스를 받은 그레이스케일 기반 디지털 자산 펀드가 출시됐다.12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 소재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Metalpha는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트러스트(GBTC)를 포함한 그레이스케일의 신탁 상품 기반 펀드 'Next Generation Fund'를 출시했다.앞서 지난 3월부터 자금 유치를 시작해 현재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총 1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Metalpha 측은 이번 펀드에 대해 "홍콩과 미국의 규제를 완전히 준수한다"라며 "전통 금융 고객을 위한 상품을 내놓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SOL)가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SOL은 전일 대비 11.94% 상승한 23.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오는 13일 솔라나랩스(Solana Labs)가 블록체인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가(Saga)'를 출시하는 데 따른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사가는 블록체인 지갑 연결 프로토콜 '모바일 지갑 어댑터(Mobile Wallet Adapter)', 시드 구문 보관 및 보안 '시드 볼트(Seed Vault'), 결제 지원 '안드로이드용 솔라나 페이(Solana Pay for Android)' 등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투자 자회사 삼성 넥스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업체 앱솔루트 랩스(Absolute Labs)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솔루트 랩스는 12일 삼성 넥스트가 참여한 시드 펀딩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약 106억 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성 넥스트 외에 △아글레 벤처스 △알파 프레토리안 캐피탈 △럭셔리 펀드 △니어 파운데이션 △문페이 △플라사 캐피탈 △펀자 글로벌 벤처스 △스파클 벤처스 △W3i 등이 함께 참여했다.한편 앱솔루트 랩스는 기업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지갑 데이터를 활용해 심층적인 데이터를 얻도록 도우는 웹3 CRM(고객관계관리)을 기반으로 한 WRM 플랫폼을 개발했다. LVMH와 더 샌드박스, 문페이, 모카버스 등이 이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1월 출시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3개월 만에 약 5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1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월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가 상장 3개월 만에 수익률 5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의 높은 수익률은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한 은행발 파산리스크 등으로 최근 주요국의 금리 인상 속도 완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대체자산으로 부상하며 현물 가격이 3만 달러를 돌파하는 높은 상승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도록 설계된 ETF다. 이 ETF는 홍콩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암호화폐 지갑 없이도 증권사 계좌를 통해 ETF의 형태로 비트코인 선물 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박성진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은 "최근 미국 및 유럽 은행들의 파산리스크로 기존 달러 중심의 글로벌 금융자산 시스템에 대한 일부 불안감이 발생하면서 이로 인해 탈중앙화된 독립 암호화폐의 최대 네트워크인 비트코인이 다시 재조명받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회귀(Risk-off)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의 가격과 거래량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도 비트코인이 달러화에 대한 대체자산으로 시장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10개월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하자 미국증시에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12일 뉴스1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세계 최대 최대 비트코인 보유 업체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6.26% 급등한 332.35 달러를 기록했다.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지난 3개월 간 75% 급등했으며 연초 대비 135% 폭등했다.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도 전거래일보다 6.14% 급등한 70.19 달러를 기록했다.더불어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마라톤 디지털은 12.4%, 헛8마이닝은 7.6% 각각 급등했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샤펠라(Shapella)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이더리움 매물이 시장에 대량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고 12일 밝혔다.코빗 리서치센터는 리포트를 통해 샤펠라 업그레이드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향후 이더리움 매도 물량 추이를 분석했다.오는 13일(한국 시각) 시행될 샤펠라 업그레이드는 지분증명(PoS)방식으로 합의 알고리즘을 전환한 이더리움 머지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업데이트다. 샤펠라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의 execution layer(상하이 업그레이드 해당)와 consensus layer(카펠라 업그레이드 해당)를 동시에 개선하는 작업으로 상하이(Shanghai)와 카펠라(Capella) 업그레이드의 합성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그간 스테이킹됐던 이더리움의 인출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샤펠라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 검증자들은 이더리움 출금 방법을 부분 인출과 전체 인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부분 인출(partial withdrawal)은 스테이킹 최소 단위인 32ETH(이더)는 그대로 두고 스테이킹 리워드만 인출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출금 후에도 검증자 활동은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전체 인출(full withdrawal)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을 모두 인출하는 것이어서 사용자는 출금과 동시에 검증자 활동이 종료된다.코빗 리서치센터는 부분 인출할 수 있는 이더리움이 모두 출금될 때까지의 소요 시간을 먼저 계산한 후 전체 인출되는 상황에 합쳐서 일자별로 최대 인출 가능한 이더리움 수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 모두 인출될 때까지는 약 1년 5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간별 하루 최대 출금량을 세분화하면 인출 시작 후 3일까지는 일평균 30만 7천ETH가 출금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4일차부터 6개월까지는 4만 3천ETH, 6개월 이후부터는 2만 9천ETH가 인출될 것으로 계산됐다. 이와 같은 일평균 인출량은 전체 유통량 1억 2천만ETH 대비 각각 0.254%, 0.035%, 0.024% 수준에 그친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매일 이더리움이 최대로 출금되는 상황을 가정해 결과를 산출했기 때문에 이더리움 대량 매물 발생 가능성은 작고 혹시 실제로 많은 물량이 나오더라도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더불어 코빗 리서치센터는 인출 방법뿐만 아니라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매도 압력을 제한할 4가지 구조적인 요인들도 추가로 언급했다. 우선 가상자산거래소 크라켄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이더리움 매도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검증자 수가 줄어들면 남아있는 검증자들이 받게 될 스테이킹 리워드는 늘어나기 때문에 크라켄 서비스를 이용했던 사람들은 다른 플랫폼의 스테이킹 서비스로 갈아타서 다시 스테이킹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다음으로 유동화 스테이킹 대행 서비스를 제공 중인 리도 파이낸스(Lido Finance), 로켓풀(Rocket Pool)과 같은 회사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미 32ETH보다 작은 단위로도 스테이킹에 참여하면서 리워드도 받고 있다. 따라서 샤펠라 업그레이드가 이뤄져도 굳이 이더리움을 인출할 유인이 적다고 봤다.한편 코빗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번 분석 시점 기준으로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한 사람 중 40% 정도만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손해를 보고 있는 이들은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인출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또한 수익이 나고 있는 그룹의 경우 이더리움에 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서 스테이킹 초창기부터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익 실현을 위해 이더리움을 인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끝으로 샤펠라 업그레이드가 활성화되더라도 각 이더리움 스테이킹풀에서 인출이 바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 스테이킹 물량이 가장 많이 집중된 리도 파이낸스에서는 보안 감사를 이유로 자체 인출은 다음 달 중순부터 가능해질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결국 업그레이드가 이뤄져도 이더리움 매도 압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샤펠라 업그레이드로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인출이 가능해지면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펀더멘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며 "향후 스테이킹 이용 니즈가 증가하면 이더리움을 통한 디파이 프로토콜 활용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6~7일 태국 푸켓서 개최"동남아시아 유일 리트리트 기술 컨퍼런스"글로벌 블록체인 산업·태국 시장 현주소 진단사진=블록 온 더 비치 2023(Block on the Beach 2023)글로벌 테크 컨퍼런스 '블록 온 더 비치 2023(Block on the Beach 2023)'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6~7일 양일간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네트워킹 테크 리트리트(Networking Tech Retreat)'를 컨셉으로 개최됐다.주최자인 블록토큰(BlockToken) 측은 9일 "블록 온 더 비치 2023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성공적으로 도입된 동남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기술 컨퍼런스"라며 "의욕을 저하시키는 건조한 회의를 벗어나 해변가에서 매력적인 네트워킹과 쉴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전 세계의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학계 및 법조계 유명 연사, 블록체인 기업인들이 참석해 '웹 2.0에서 웹 3.0으로의 변화'와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자산, 탄소 저감, AI, 메타버스, 게임파이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더불어 태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현황과 정부의 역할, 블록체인 규제 문제와 관련한 시사점, AI 관련 규제 움직임 등 태국 블록체인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발표도 이어졌다.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독점적으로 통찰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새로운 시장을 열기를 원하는 기업가와 참가자들에게 적합한 행사였다"고 전했다.

스위스 기반 비영리 단체 제로싱크(ZeroSync)는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인프라 회사 블록스트림과 협약을 맺고 '비트코인 영지식 증명(ZK Proof)'을 인공위성을 통해 전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로싱크는 "앞으로 인터넷 없이도 전 세계 어디서나 비트코인 노드를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또한 "현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데 영지식 증명을 사용하려면 500GB에 달하는 체인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며 "위성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1초 만에 동기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블록스트림의 위성 네트워크는 인터넷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전 세계에 무료로 블록체인 전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제로싱크는 올해 말 첫 시험 전송을 할 예정이다.

알케미페이(ACH)가 DWF랩스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케미페이는 이번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 4억 달러를 평가 받았다.또한 이번 투자금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한국의 활발한 가상자산 시장을 활용하고, 현지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