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37% 하락...3만7000달러대로 밀려
비트코인이 3만7000달러대로 밀려났다. 4일 오전 7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7% 하락한 3만7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비트코인은 1.13% 하락한 489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3만7000달러대로 밀려났다. 4일 오전 7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7% 하락한 3만77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비트코인은 1.13% 하락한 489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가 연기금에 유동성 채굴(Yield Farming) 투자 펀드 두 개를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패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2019년부터 미국 최초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연기금을 운용하기 시작한 곳이다. 지난해는 파라택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 펀드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LN)은 핀테크 법인인 라인비즈플러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가 오는 16일까지 대규모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테크M에 따르면 라인은 이번 채용을 통해 전세계 약 2억명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위한 글로벌 핀테크 및 NFT 서비스 개발에 나설 인재를 찾는다. 이번 '라인 핀테크·NFT SW 채용' 모집 부문은 ▲웹 ▲서버 ▲클라이언트 ▲QA ▲메인넷 ▲인프라 ▲데이터 등 7개 분야 20개 포지션으로, 총 두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지원자는 라인비즈플러스와 라인 넥스트 2개 법인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최종 합격 시 입사할 법인을 선택하게 된다. 현재 라인비즈플러스는 모바일 결제·송금 서비스인 '라인 페이(LINE Pay)' 등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라인 넥스트는 미국법인을 통해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3일 비트코인 매거진 트위터에 따르면 영국 기반 세계적인 요트 업체 캠퍼앤니콜슨스(Camper & Nicholsons)는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도 M2E 뛰어든다...'3분기 출시' 코인워크, 제페토 접목키로 네이버가 크림과 함께 무브 투 언(Move to Earn, M2E) 시장에 뛰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M2E는 이용자가 달리거나 걷는 등 운동을 통해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 스포츠테크 스타트업 '프로그라운드'(Proground)가 오는 3분기 M2E 서비스 '코인워크'(CoinWalk)를 출시하는 가운데 네이버Z, 크림, 스프링캠프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네이버Z는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를 운영 중이다. 크림은 한정판 운동화 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리셀 시장의 대표주자로 불린다. 스프링캠프는 벤처캐피털로,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스타트업이 M2E 서비스를 만들어 출시하고, 네이버는 '한정판 운동화의 명가' 크림과 메타버스 '제페토'를 접목해 글로벌 대상의 '웹 3.0 기반 네이버 월드'를 구축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네이버가 직접 M2E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다. 코인워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23년 1분기 네이버Z의 메타버스 제페토와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인워크에서 얻은 운동화 NFT를 제페토 내의 아바타가 착용해 메타버스로 무대를 확장하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인워크는 5월 1000명 한정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중이며 6월 오픈베타에 돌입한다. ▶골드만삭스, '실물자산 토큰화' 검토..."NFT에 주목" 골드만삭스가 NFT와 더불어 실물자산의 토큰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글로벌 책임자 매튜 맥더모트(Mathew McDermott)는 최근 파이낸셜타임스 크립토 앤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NFT를 매우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으로 보고 있다"며 "이와 관련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골드만삭스 등 거대 기업들은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NFT로 거래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 토큰화되면 투자자들은 NFT로 발행된 주택을 구입해 임대 수익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거래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엮이는 만큼 부동산 소유권을 NFT로 발행하게 되면 효율적인 거래가 가능해진다. 자산 분할이 가능해져 진입 장벽을 완화해준다는 장점도 있다. ▶블랙록, 블록체인 ETF 출시…코인베이스 등 참여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블록체인 상장지수펀드(ETF)인 The iShares Blockchain and Tech ETF(IBLC)를 출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기술을 개발 및 활용하는 관련 기업을 추종하며, 가상자산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는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은 코인베이스, 마라톤 디지털, 라이엇 블록체인으로 각각 포트폴리오의 10% 이상을 차지한다. ▶"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테슬라 지분 팔 듯"…주가 영향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머스크가 지분을 팔면 당장은 테슬라 주가나 전반적인 증시에 약간의 하방 압력을 가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현지시간)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자금 중 자기자본, 즉 현금으로 내겠다고 밝힌 210억 달러(약 26조6천억 원)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지분 중 일부를 팔아야 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 부자이기는 하지만, 재산의 대부분이 테슬라 주식으로 묶여있기 때문이다.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이미 테슬라 지분을 팔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분 매각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 대상이지만, 매각 사실이 공시되기까지는 통상 여러 날이 걸린다. 만약 머스크가 보유 주식을 대량 매도했더라도 테슬라 주가에 아주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NYT는 전망했다. 테슬라 전체 주식의 17%(약 1억7천500만 주)를 보유한 머스크가 210억 달러의 현금을 마련하려면 전날 종가 기준으로 거의 2천400만 주를 팔아야 하는데 이는 테슬라 주식의 하루 평균 거래량과 비슷하다. 주가가 12% 이상 곤두박질쳤던 전날에는 그 두 배에 가까운 4천500만 주가 거래됐다. 따라서 머스크가 팔아야 할 최대 주식 수는 시장 전체를 압도할 정도의 물량까지는 아니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머스크가 지난해 두 달에 걸쳐 당시 16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테슬라 주식 1천500만 주를 팔았으나, 해당 기간 테슬라 주가가 눈에 띄게 내려가지는 않았던 전례도 있다. 다만 머스크가 그보다 많은 보유 주식을 팔아야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위터 인수자금 중 자신의 테슬라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기로 한 125억 달러(약 15조8천억 원)에 대해 주가가 더 급락하면 은행들이 추가 담보를 요구할 수 있어서다. 또 머스크의 대량 매도가 뉴욕증시 전반에 단기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다. 테슬라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에 모두 편입돼 있고, 이들 지수를 추종하는 뮤추얼펀드가 많기 때문이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인 401(k) 계좌에 이러한 펀드나 테슬라 주식을 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 주가 급락의 여파는 무시하기 어렵다. 시가총액 9천억 달러가 넘는 테슬라 주가가 1달러 떨어질 때마다 S&P 500 지수는 0.099포인트 하락한다 고 S&P 다우존스의 애널리스트 하워드 실버블라트가 NYT에 전했다. 전날의 경우 테슬라 급락분이 S&P 500 지수 전체 하락분의 거의 10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12.2% 하락한 테슬라보다 같은 날 3.7% 하락에 그친 시총 1위 애플이 S&P 500 지수를 더 많이 끌어내렸다고 실버블라트는 지적했다. 테슬라 주가 하락의 여파가 크기는 하지만 최상위 수준까지는 아니라는 의미다.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페이팔 CEO "디지털 지갑, 페이팔의 미래...강력 추진" 미국 온라인 결제 대기업 페이팔(PayPal)의 최고경영자(CEO)인 댄 슐만(Dan Schulman)이 디지털 지갑 사업을 더 강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댄 슐만은 이날 분기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 지갑 사업은 페이팔의 미래이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페이팔 기반의 절반이 넘는 회사들이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결제 시 거래량이 25% 더 많았으며, 서비스 해지율 또한 25% 더 낮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팔은 올해 1분기 65억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
![[15시 브리핑] 네이버도 M2E 뛰어든다...'3분기 출시' 코인워크, 제페토 접목키로 外](/images/default_image.webp)
네이버 라인(LN)의 가상자산·블록체인 자회사인 LVC가 사명을 '라인 제네시스(Xenesis)'로 바꾸고 NFT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LV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명을 제네시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라인 제네시스는 "사용자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드는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회사명을 변경했다"면서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1월 설립된 라인 제네시스는 일본에서 라인의 가상자산·블록체인 등 사업을 맡고 있다. 메인넷 '라인 블록체인', 가상자산 링크,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비트맥스', '비트프론트' 등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NFT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에서 개발자가 쉽게 NFT를 발행해 서비스를 구축하도록 돕는 환경, NFT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지갑 등을 선보였다. 지난 13일부터는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도 운영하고 있다.

빗썸의 자회사 빗썸메타가 NFT 거래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전망이다. 28일 더벨에 따르면 빗썸메타는 LG CNS, CJ올리브네트웍스, 드림어스컴퍼니 등과 함께 고사양 3D 캐릭터, 음악 등 디지털콘텐츠, 대체불가토큰(NFT) 거래를 한 공간에 모은 커뮤니티형 메타버스를 개발 중이다. 연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메타버스와 연결된 NFT 거래소도 내놓을 전망이다. 별도의 NFT거래소를 이용할 필요 없이 메타버스 환경에서 얻은 NFT를 가상세계 내에서 곧바로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빗썸은 지난 2월 자본금 170억원을 단독 출자해 빗썸메타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기존 빗썸코리아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메타버스를 비롯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오픈씨 솔라나(SOL) 기반 스테픈(GMT) 신발 NFT 마켓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GMT는 전일 대비 16.39% 상승한 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가 자사의 퇴직연금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채택하기 위해 피델리티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피델리티가 퇴직 연금 투자 상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한 것은 기술적인 도전이었다”라며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직원들에게 퇴직연금 상품으로 해당 자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피델리티는 2020년 기준 2조4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개인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투자 상품 중 하나로 비트코인을 채택하겠다고 발표했다.

네이버가 크림과 함께 무브 투 언(Move to Earn, M2E) 시장에 뛰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M2E는 이용자가 달리거나 걷는 등 운동을 통해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 스포츠테크 스타트업 '프로그라운드'(Proground)가 오는 3분기 M2E 서비스 '코인워크'(CoinWalk)를 출시하는 가운데 네이버Z, 크림, 스프링캠프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네이버Z는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를 운영 중이다. 크림은 한정판 운동화 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리셀 시장의 대표주자로 불린다. 스프링캠프는 벤처캐피털로,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스타트업이 M2E 서비스를 만들어 출시하고, 네이버는 '한정판 운동화의 명가' 크림과 메타버스 '제페토'를 접목해 글로벌 대상의 '웹 3.0 기반 네이버 월드'를 구축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실상 네이버가 직접 M2E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다. 코인워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23년 1분기 네이버Z의 메타버스 제페토와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인워크에서 얻은 운동화 NFT를 제페토 내의 아바타가 착용해 메타버스로 무대를 확장하는 전략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코인워크는 5월 1000명 한정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중이며 6월 오픈베타에 돌입한다.

바이낸스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29일 20시 APE/BRL, AUDIO/TRY, BTTC/BUSD, GMT/AUD, MBL/BUSD 등 5종 거래페어를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테픈(GMT)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19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GMT는 전일 대비 15.31% 상승한 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4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GMT는 솔라나(SOL) 기반 '무브투언'(Move to Earn) NFT 런닝앱 스테픈의 토큰이다.

하이브가 게임사업 부문 '하이브IM'을 분사시켜 별도 자회사를 설립,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본격화한다. 28일 MTN에 따르면 하이브IM은 지난 3월 말 법인설립신고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활동에 돌입했다. 대표는 넥슨에서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앤비' 개발을 주도했던 정우용 디렉터가 맡았다. 하이브IM의 법인등기부등본에 나타난 사업목적에는 ▲ 게임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제작 배급 유통 판매 ▲ 상표, 브랜드 등 지식재산권의 임대, 중개, 알선 등 라이선스업 ▲ 영상, 음악, 캐릭터 등의 제작, 배급, 저작권의 관리 및 관련 사업 ▲ 저작물 등 출판업 ▲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관련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제작, 배급, 유통 등이 포함됐다. 하이브는 BTS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을 외주제작 형태로 수급해 왔는데, 이번 새 법인을 통해 자체 개발과 배급에 나서는 한편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온라인 결제 대기업 페이팔(PayPal)의 최고경영자(CEO)인 댄 슐만(Dan Schulman)이 디지털 지갑 사업을 더 강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댄 슐만은 이날 분기 실적 발표에서 "디지털 지갑 사업은 페이팔의 미래이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페이팔 기반의 절반이 넘는 회사들이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결제 시 거래량이 25% 더 많았으며, 서비스 해지율 또한 25% 더 낮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팔은 올해 1분기 65억 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사진=Ink Drop/셔터스톡>

람다256이 모바일 게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개발사 투니플레이와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용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28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람다256은 전 세계 서비스 예정인 NFT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에서 투니플레이가 제공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지식재산(IP)을 NFT 상품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투니플레이는 IP기반 게임을 개발해온 인적 자원과 함께 웹툰·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통합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 그룹사가 발행한 NFT 중 고객이 보유한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NFT 갤러리'를 개설했다. 28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NFT 갤러리는 신한플러스 내에서 카카오 클립과 연결해 신한금융 그룹사에서 받은 모든 NFT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KBO 선수를 대상으로 한 NFT 발급 이벤트를 시작하고 이번 시즌 내내 관련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월 'My NFT' 서비스를 개설해 NFT 발급·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이 국내 최초로 현역 야구선수의 모습을 담은 대체불가토큰(NFT) 카드를 출시한다. 2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DDI는 오는 29일 오전 8시 NFT플랫폼 ‘두버스’를 통해 두산베어스 허경민 선수의 시즌 하이라이트 장면을 담은 NFT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총 210팩만 한정 발행되며, 1팩당 2장의 카드로 구성된다. DDI는 앞으로 두산베어스 현역 선수와 ‘레전드’ 선수들의 주요 기록,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NFT 카드를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DDI는 이번 NFT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두버스 디스코드 커뮤니티 채널과 오픈 카카오톡,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가 라인(LN)의 글로벌 NFT 플랫폼 자회사 라인 넥스트(LINE NEXT)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8일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해치랩스는 라인 넥스트의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 사업에 가상자산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치랩스는 시드구문 없이 이메일 로그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NFT를 발행하고 판매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용 지갑을 제공한다. 해치랩스는 국내외 400여 개의 기업들에게 지갑 솔루션,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 서비스, 전문 장외거래 서비스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 라인 넥스트는 라인 블록체인 및 NFT 플랫폼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미국 법인으로, 도시(DOSI)를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도시(DOSI)는 다양한 국가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NFT브랜드 스토어와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드만삭스가 NFT와 더불어 실물자산의 토큰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디지털자산 글로벌 책임자 매튜 맥더모트(Mathew McDermott)는 최근 파이낸셜타임스 크립토 앤 디지털자산 서밋에 참석해 "NFT를 매우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으로 보고 있다"며 "이와 관련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골드만삭스 등 거대 기업들은 메타버스에서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NFT로 거래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 토큰화되면 투자자들은 NFT로 발행된 주택을 구입해 임대 수익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거래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엮이는 만큼 부동산 소유권을 NFT로 발행하게 되면 효율적인 거래가 가능해진다. 자산 분할이 가능해져 진입 장벽을 완화해준다는 장점도 있다. <사진=mundissima/셔터스톡>

브라질 상원 의회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일상적 사용을 포함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의 비트코인 법안인 피엘 3825/2019(PL 3825/2019)은 하원의 승인과 자이르 보우소나(Jair Bolsonaro) 대통령의 서명만 앞둔 상태다. 이 법안은 지난 2015년 최초 발의됐으며 올해 2월 브라질 상원 경제 위원회의 만장일치 승인을 얻어 상원 의회인 국민회의 표결에 부쳐졌다. 법안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의 설립 및 운영을 규제하고 거래와 이전 및 보관을 포함하는 관리 또는 판매를 담당할 업체를 정의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더불어 가상자산 채굴산업에 대한 세금 우대를 규정하고 있으며 채굴 관련 기업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수입세뿐만 아니라 거래세를 면제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달 중순 브라질 대통령은 가상자산 법안 관련 책임을 증권거래위원회 (Comissao de Valores Mobiliarios, CVM) 또는 브라질 중앙은행(Banco Central do Brasil, BCB)에 위임할 전망인 것으로 전해진다.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XRP)이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NFT 크리에이터 펀드에 합류하는 제작자 명단을 발표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NFT 크리에이터 펀드에 합류하는 제작자는 마이클 조던 NFT 제작자인 레어 에어 미디어(Rare Air Media), 넷플릭스 인기 다큐멘터리 스타 자이언 클락(Zion Clark), 레고 미술가 제시카 레이지(Jessica Ragzy) 등이 포함됐다 리플은 "해당 펀드가 선택한 인디 제작자들은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 부동산, 미디어 등과 같은 NFT의 '문제 중심 유틸리티(problem-centered utility)'를 만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펀드는 리플은 앞서 지난해 9월 XRP렛저 기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김병준 "文, 5년간 가상자산 인정 안 해…새 정부선 긍정적 발전 기대" 김병준 인수위 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윤창현 가상자산 특위원장이 새 정부의 적극적인 가상자산 정책으로 시장도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GBC코리아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간 가상자산과 코인공개(ICO)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산업 암흑기가 지속됐다. 대부분의 국내 가상자산 기업들은 싱가포르, 스위스 등에서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유지했다"며 "이는 명백한 국부 유출이 일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거래량이 코스피 거래량을 넘어서는 등 엄청난 성장을 보였다. 새 정부에서는 이에 발맞춰 디지털 산업 진흥청을 설립해 ICO, 거래고공개(IEO)를 진행하자는 공략을 내세운 상황"이라며 "야당 의원들 중에서도 이 뜻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윤창현 국민의힘 가상자산 특위원장은 새 정부의 선택에 따라 국가의 질서와 운명이 결정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 위원장은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이 나타났을 때 세가지 선택을 한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던지, 뒤늦게 받아들이던지, 끝까지 거부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에 따라 선구자가 될 수도, 따라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다. 만약 오판하게 된다면 대가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가 해답을 찾아가는 지도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도 앞으로 디지털 자산 정책 설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나무, 5월부터 대기업 지정...가상자산 업계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다음 달부터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된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76개 지정'을 통해 두나무를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5월 대기업 시장 지배력 남용 등을 감시하기 위해 기업의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이면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기업집단 현황 등 공시 의무를 부여한다. 10조원이 넘으면 상호출자 제한기업으로 지정해 상호출자와 채무보증, 의결권 제한 등을 추가로 규제한다. 두나무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과 더불어 상호출자제한 기업으로 지정되며 상호출자와 채무보증, 의결권 제한 등 추가 규제를 받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고객 예치금 5조8120억원을 제외해도 자산이 5조원이 넘기에 공시기업집단 지정은 불가피했다"며 "다만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예치금 자산으로 볼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집단들과 면밀히 검토해 자산으로 편입하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한은행, 쟁글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서비스 개발 나선다 신한은행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이 전략적 지분투자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크로스앵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플랫폼 내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추진, △금융 및 가상자산 데이터를 결합한 신(新) 서비스 개발, △혁신 기술을 갖춘 블록체인 기업 공동 발굴 및 사업추진과 같은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크로스앵글은 국내 유일 가상자산 평가 및 공시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다. 빗썸, 코빗, 코인원, 후오비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생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과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 이현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메타마스크, 문페이 도입...지갑에서 바로 코인 구매된다 메타마스크(MetaMask)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문페이(Moon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마스크 이용자들은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직접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수일 내로 메타마스크 모바일 앱(v4.4)과 브라우저 확장 버전(v10.13)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페이는 현재 160개국이 넘는 국가의 프로젝트 및 거래소를 대상으로 신용카드와 마스터카드, 비자 등 직불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SEPA, 패스터 등을 통한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소프트뱅크 합작' Z홀딩스, 日 블록체인 게임사에 투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가 일본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더블점프닷도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구루에 따르면 Z홀딩스의 벤처캐피탈(VC) Z벤처 캐피탈은 더블점프닷도쿄에 대한 추가 출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블점프닷도쿄는 이를 통해 30억엔(약 3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할당 증자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Z벤처 캐피탈은 지난해에도 더블점프닷도쿄에 대한 출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Z벤처 캐피탈 외에도 컴투스,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했다. 더불어 앰버, 써클, 폴리곤, 넥스트 웹 캐피탈, 점프 크립토, 프로토콜 랩스 등이 함께했다. Z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꾀할 방침이다. 또한 Z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라인 블록체인, 라인 NFT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웹3.0 생태계 구축에도 장기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더블점프닷도쿄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게임 전문 개발사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NF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3 부문 개발 능력은 일본 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15시 브리핑] 김병준 "文, 5년간 가상자산 인정 안 해…새 정부선 긍정적 발전 기대" 外](/images/default_image.webp)
쿠바 중앙은행(BCC)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라이선스를 발급하기로 했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CC는 이번 라이선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개인 및 법인 모두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최대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쿠바 정부는 현재까지 가상자산 관련 활동에 대한 세금 부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사진=Kamira/셔터스톡>

메타마스크(MetaMask)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문페이(Moon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타마스크 이용자들은 메타마스크 지갑에서 직접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수일 내로 메타마스크 모바일 앱(v4.4)과 브라우저 확장 버전(v10.13)에서 사용 가능하다. 문페이는 현재 160개국이 넘는 국가의 프로젝트 및 거래소를 대상으로 신용카드와 마스터카드, 비자 등 직불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SEPA, 패스터 등을 통한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메타마스크 트위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가 일본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더블점프닷도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더구루에 따르면 Z홀딩스의 벤처캐피탈(VC) Z벤처 캐피탈은 더블점프닷도쿄에 대한 추가 출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더블점프닷도쿄는 이를 통해 30억엔(약 3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할당 증자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Z벤처 캐피탈은 지난해에도 더블점프닷도쿄에 대한 출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Z벤처 캐피탈 외에도 컴투스, 위메이드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했다. 더불어 앰버, 써클, 폴리곤, 넥스트 웹 캐피탈, 점프 크립토, 프로토콜 랩스 등이 함께했다. Z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게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꾀할 방침이다. 또한 Z홀딩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라인 블록체인, 라인 NFT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웹3.0 생태계 구축에도 장기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더블점프닷도쿄는 2018년 설립된 블록체인 게임 전문 개발사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NF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웹3 부문 개발 능력은 일본 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다음 달부터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된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2022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76개 지정'을 통해 두나무를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매년 5월 대기업 시장 지배력 남용 등을 감시하기 위해 기업의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이면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기업집단 현황 등 공시 의무를 부여한다. 10조원이 넘으면 상호출자 제한기업으로 지정해 상호출자와 채무보증, 의결권 제한 등을 추가로 규제한다. 두나무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과 더불어 상호출자제한 기업으로 지정되며 상호출자와 채무보증, 의결권 제한 등 추가 규제를 받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고객 예치금 5조8120억원을 제외해도 자산이 5조원이 넘기에 공시기업집단 지정은 불가피했다"며 "다만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예치금 자산으로 볼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집단들과 면밀히 검토해 자산으로 편입하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온라인 증권 및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정규직 직원의 9%를 감원한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감원은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올바른 결정"이라며 "가상자산 등 전반에 걸친 핵심 제품들을 계속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코로나19 직후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해당 기간 직원 수가 6배 증가한 3800명으로 늘어난 바 있다. 한편 로빈후드의 직원 감원 소식이 나온 뒤 로빈후드 주가는 하락해 3.75% 떨어진 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로빈후드는 이달 28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이 전략적 지분투자 및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크로스앵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플랫폼 내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추진, △금융 및 가상자산 데이터를 결합한 신(新) 서비스 개발, △혁신 기술을 갖춘 블록체인 기업 공동 발굴 및 사업추진과 같은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크로스앵글은 국내 유일 가상자산 평가 및 공시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다. 빗썸, 코빗, 코인원, 후오비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생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장과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 이현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피자헛이 27일 단 하루 동안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페이코인(PCI) 50%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피자헛 앱 또는 웹을 통해 페이코인으로 피자를 주문하면 사용된 페이코인의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페이백량은 결제 시점의 PCI 및 환율을 기준으로 적용, 최대 1만2000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1개 계정 당 1회 적용되며 환급액은 5월 18일 일괄 지급한다.

캐나다 중앙은행 뱅크오브캐나다(Bank of Canada, 이하 BOC)가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캐롤린 로저스 BOC 수석 부국장은 캐나다 하원 재무위원회에 참석해 "캐나다인들이 가상자산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회피하거나 이를 캐나다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BOC 측은 디지털 자산 측면에서 비트코인보다는 정부발 디지털 화폐(CBDC)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BOC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안은행과 함께 CBDC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3월 기준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율은 31년 만에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 식량, 에너지, 주거비, 교통비 등 8개 부문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사진=sockagphoto/셔터스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