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푸틴 공동 기자회견, 휴전 발표 없이 종료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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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증시 혼조 마감 다우 0.1%↑…S&P500·나스닥은 하락 투자자들의 시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집중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86포인트(0.08%) 오른 44,946.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74포인트(-0.29%)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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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만난 트럼프-푸틴 우크라戰 돌파구 가능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논의하기 위한 미·러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현지시간 오전 10시20분(한국시간 오전 3시20분) 무렵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 북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JBER)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이 탄 전용기 역시 이보다 30분여분 뒤 정상회담 장소로 정해진 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을 떠나,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 이번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3년 6개월 동안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을 떠나기 전 사회
초기 낮게, 일정 기간 후 대폭 인상 방침 "AI·車 공장 등 미국으로 유입"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중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했다. 미국 내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초기에는 낮은 세율을 적용하되, 일정 기간이 지나면 관세를 대폭 높이는 방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관세는
오픈AI '야심작' GPT-5, 기초적 오류 연발 사용자 잘못된 결과물 SNS 올리며 혹평 오픈AI의 신규 인공지능(AI) 모델 GPT-5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능으로 사용자 사이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 7일 GPT-5를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모델인 GPT-3와 4o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AI 생태계 판도를 완전히 뒤흔든 만큼 AI 업계와 이용자들은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인텔 CEO 만난지 일주일 만에…지분 인수 추진 트럼프 설득 성공한 탄 CEO 中 유착 의혹 등 적극 해명한 듯 매각자금, 파운드리 공장에 투입 인수소식에 인텔 주가 7.38% 급등 美, 전략산업 키우는 中에 맞불 생산설비 이전·물류 공급처 등 美정부에 결정권 부여하자 WSJ "중국식 닮아가" 비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인텔 지분 인수 추진은 반도체 등 핵심 전략 물자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철강과 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러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회담이 성공하면 우크라이나 정상까지 참여하는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관해 "이번 회담은 다음 회담 세팅을 위한 것"이라며 "두 번째 회담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합의하는 회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두 번째 회담은 미·러 정상뿐 아니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상반기 1위서 하위권 전락 S&P500 3%·닛케이 8% 오를 때 코스피만 0.3% 상승 그쳐 2분기 상장사 실적 부진 양도세 강화 움직임에 실망 반등 열쇠는 실적과 정책 방향 연초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던 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 박스권에 갇혔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만 소외되는 모습이다. 상반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상승 동력을 잃었다. 시장에서는 증시 향방
러스 아이빈잭 AON 글로벌 CIO "2.5~3%대 인플레 가능성 인프라 투자·사모대출 주목" "미국 투자 비중을 섣불리 줄여선 안 됩니다." 글로벌 연금 컨설팅 기업 AON의 러스 아이빈잭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는 15일 "가장 큰 리스크는 단기 뉴스에 과잉 반응해 장기 포트폴리오 전략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외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이 올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미국 투자는 여전히 핵심으로 가져가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급등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는 보합권을 지켜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1포인트(0.02%) 내린 4만4911.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6포인트(0.03%) 오른 6468.54, 나스닥종합지수
'트럼프 라운드' 시대의 청구서 ④'정치 리스크'의 자산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종말을 선언하며 다양한 자산 가격의 변동 폭이 커질 전망이다. 새로운 무역 질서인 이른바 '트럼프 라운드'를 미국이 주도하면서다. 글로벌 투자자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까지 따지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자산 시장 '직격탄'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 7일 WTO
전년 대비 3.3% 상승 금리 인하 확률 소폭 하락 7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로 도매 물가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도매 물가를 나타내는 7월 PPI는 지난해 동기 대비 3.3% 올랐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0.9%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 2월 이후 상승 폭이 가장 크다.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2.5%의 증가율도 크게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15일 알래스카 회담…"푸틴, 종전안할 땐 심각한 결과" 美·유럽·우크라 정상 화상회의 '유럽 패싱' 우려 달래려 회담 젤렌스키 "美서 안전보장 약속" 트럼프 "3자회담 최우선 고려" 알래스카 회담 전 푸틴에 경고 "요르단 서안식 해법도 논의 러가 우크라 점령지 실질지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영토 분할을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휴전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
"Fed 의장 후보 3~4명 좁혀 파월 후임 미리 지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선정 작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Fed가 기준금리를 연 1%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취재진에게 "새로운 의장을 좀 더 일찍 지명할 생각"이라며 "의장 후보를 3~4명으로 좁혔다"고 말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중부지방 집중호우…수도권 시간당 30∼70㎜ 목요일인 14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오전 4시 기준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 북부도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왔습니다.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누
펀드스트랫 톰 리 "1만~1.5만달러 목표가도 많아" 스테이킹 기능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블록체인 시스템 이더리움의 목표 가격이 잇따라 높아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터드는 이더리움의 연말 목표 가격을 4,000달러에서 7,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날 미국 시장에서 이더리움은 4,700달러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3년반만의 최고치이다. 7,500달러는 현재가 대비 약 60%의 프리미엄을 나타난다. 스탠다
베센트 재무, 연준에 "9월에 0.5%p 인하"요구 9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은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0.41% 상승한 6,473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도 0.3% 오른 21,751포인트로 0.4%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44,745로 0.9% 뛰어 올랐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5베이시스포인트
37달러로 당초 예상범위 32달러 웃돌아 블랙록, 캐시우드 아크펀드 등도 관심 암호 화폐 관련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는 가운데 암호 화폐 거래소 불리시는 신규 상장 가격을 주당 37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예상 범위인 32~33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총 시장 가치가 54억 달러(7.5조원)에 달하게 된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 날부터 상장돼 거래가 시작되는 불리시는 이번에 3천만 주를 공모하여 11억 달러를 조달할
"연준,5,6월 고용 데이터 알았다면 금리 인하했을 것" "엔비디아 對中칩 수출 15%납부 다른 기업에도 활용가능"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가 현재보다 최소 1.5%포인트 낮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현지시간) 베센트 재무장관은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가 현재의 4.2%~4.5% 범위보다 1.5%포인트 낮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9월에 50베이시스포인트(1bp=0.0
새 금융감독원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이찬진 변호사(61·사진)가 '깜짝 발탁'됐다. 이 내정자는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비금융전문가라는 것에 대해 외부에서 여러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저는 호가호위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며 "업계 의견을 열심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 여부를 두고 뒤숭숭한 내부 구성원들에 대해선 "어느 것이 중요한 현안이지 저 나름대로 생각은 있지만 내부 구성원들하고도
베센트 美재무 "9월 0.5%p인하 여부 관심" 압력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증시가 최고치를 기록하자 13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는 전 날 최고치에 이어 이 날도 1.3% 오른 4만 3,274.67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6 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조선주와 AI관련주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대형 부동산개발업체 헝다의 상장 폐지 소식에도 기술기업들의 실적에 힘입
차기 노동통계국장 "분기 발표로 바꿔야" 트럼프도 고용지표에 불만 새 노동통계국장 지명자 앤토니 "월간 발표, 과대 집계될 수 있어" 통계 흔들기에 시장선 우려 "본인 입맛에 맞는 데이터만 원해 MAGA 모자 벗어야 신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노동통계국(BLS) 국장으로 지명한 헤리티지재단 수석경제학자 E J 앤토니가 BLS의 월간 고용 보고서 발표를 중단해야한다고 한 사실이 12일(현지시간)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보
美 검찰 1900만弗 등 환수키로 형기 채운 뒤 한국송환 가능성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 발행과 관련한 사기 등 혐의로 미국에서 형사재판을 받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설립자(사진)가 최고 형량을 대폭 낮추는 데 합의했다. 기존 입장을 바꿔 유죄를 인정하면서다. 미국에서 일정 기간 형기를 채운 뒤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도 열렸다. 권씨는 지난 11일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사기 공모,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에 유죄를 인정
미국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81원70전에 거래됐다. 전날 같은 시간 1389원90전보다 8원20전 내렸다. 물가 상승 부담을 다소 덜어낸 미국 중앙은행(Fed)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에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지표가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와 관세 정
베선트 "내달 0.5%P 내려야"…트럼프 이어 Fed 압박 7월 CPI 발표 뒤 인하 힘받아 관세 우려에도 美 물가 안정적 내달 4.25% 확률 한달새 40%P↑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도 90% 월가·Fed 일각선 신중론 여전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자 시장에서는 9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도 90% 이상으로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