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은총재 "고환율에 따른 금융위기 걱정은 없지만 물가 우려"[속보] 한은총재 "고환율에 따른 금융위기 걱정은 없지만 물가 우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2025년 11월 27일속보
코스피, 5거래일 만에 4000선 회복...기관·외인 '순매수'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4000선을 되찾았다. 27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94포인트(1.24%) 오른 4009.81을 가리키고 있다. 3989.45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4023.42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가 4000선 위에서 거래되는 건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81억원, 25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5633억원을 순2025년 11월 27일
한은 '금리인하 기조' 삭제…'가능성'만 남겨놨다한국은행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표현을 삭제했다. 한은은 이날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성장 및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까지는 '통화정책은 성장2025년 11월 27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4연속 동결…"연 2.50% 유지"한국은행이 27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 5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연 2.75%에서 연 2.50%로 낮춘 뒤 지난 7월과 8월, 10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이어 4번 연속 금리 동결을 선택했다. 환율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부동산 시장 등 금융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결과로 파악된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2025년 11월 27일PiCK
AI 거품론 극복한 美 증시…'4000피' 탈환할까 [오늘장 미리보기]인공지능(AI)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다음달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증시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들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했다. 코스피를 주도하는 대형 반도체 업종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술주 흐름과 연동된 만큼 27일 코스피 시장도 어제에 이어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는 전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 이상 상승 마감했다. 전일 대비 103.09포2025년 11월 26일
흔들리는 엔비디아 독주…모건스탠리 "알파벳 시총 4조 달러 간다" [종목+]모건스탠리 "2027년 AI 칩 최대 100만 개 출하 가능" 알파벳 시총 5거래일 사이 약 3000억 달러 늘어 메타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고성능 AI 칩 구매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엔비디아의 독보적 점유율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모건스탠리는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알파벳의 AI 칩 사업이 2027년 최대 100만 개 출하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시총 4조 달러 돌파가 가시권2025년 11월 26일
3대 지수, 추수감사절 앞두고 일제히 상승…엔비디아 1.3%↑ [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4.67포인트(0.67%) 오른 4만7427.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 대비 46.73포인트(0.69%) 상승한 6812.61, 나스닥지수는 189.1포인트(0.82%) 뛴 2만3214.69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서2025년 11월 26일
Fed 베이지북 "美 K자형 소비양극화 심화"[Fed워치]고소득층 소비 유지…중·저소득층은 '지출 축소' 정리해고보다 '채용 동결·자연감소' 선호 관세 부담 여전…제조·소매업에 비용 압박 미국 중앙은행(Fed)이 소비 부문에서 계층 간 'K자형' 격차가 한층 더 뚜렷해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Fed가 이날 공개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고용은 소폭 감소했고,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베이지북이란 Fed가 미국 전역의 지역별 경기 상황을 '현장 목소리' 중심으로 정리한 경제 동향 보고2025년 11월 26일PiCK
누리호 4차 발사 성공…뉴욕증시, AI 기대감에 강세 [모닝브리핑]◆ 누리호 4차 발사 성공…"매년 1회 이상 간다" 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발표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시 13분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며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신호 수신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리호 4차 발2025년 11월 26일
美 Fed 베이지북 "고용 소폭 감소…절반 지역서 노동 수요 약화"미국 중앙은행(Fed)은 26일(현지시간) 공개한 1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고용이 소폭 감소했고 약 절반의 지역에서 노동 수요 약화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Fed는 다음달 9∼10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노동시장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보고서는 "해고 발표가 증가했음에도 더 많은 지역에서 (기업 등) 설문 대상자들이 해고보다는 결원만 충원하거나 자연 감원 등을 통2025년 11월 26일
MIT "AI, 이미 미국 노동력 11.7% 대체 가능"금융·의료 등에서 최대 1.2조달러 임금 영향 MIT와 오크리지국립연구소 공동 시뮬레이션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 유타 등 정책 도구 사용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연구에서 인공지능(AI)이 이미 미국 노동력의 11.7%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금융·의료·전문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연간 약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임금 노출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MIT와 오크리지국립연구소(2025년 11월 26일
美, AI투자 등 힘입어 9월 자본재 주문 0.9% 급증기업 지출 가늠 지표로 AI 등 일부 분야 투자 확대 반영 9월에 미국의 자본재 신규 주문이 급증했고 이들 상품의 출하량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인구조사국은 9월 자본재 주문 데이터를 발표하면서 9월중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에 대한 신규 주문이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데이터도 0.9%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핵심 자본재 주문도 8월에 0.1% 감소한 후 0.9% 급증했다. 비국방 자본재 2025년 11월 26일
"차기 연준의장 케빈 해싯 유력"…뚝심 약하다는 평도베선트 美 재무 "트럼프, 크리스마스 이전 발표 예정" 10년물 미국채 수익률 한 때 4% 아래로 내려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케빈 해싯이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로부터 제롬 파월에 이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금리 인하를 선호하는 해싯이 유력해지면서 이 날 미국채 수익률은 한 때 4% 아래로 내려갔다. 이는 내년 이후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성이 비둘기파적으로 기울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졌음을 시사한2025년 11월 26일
네이버·두나무 합병 공식화…20兆 '핀테크 공룡' 탄생주식교환 비율 1대 2.54 확정송치형이 합병법인 최대주주 두나무는 네이버 손자회사로 업계 1위끼리 뭉쳐 시너지 기대 향후 나스닥 상장 가능성도 공정위 심사 등 규제 리스크 네이버와 합병까진 첩첩산중<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가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편입을 공식화했다.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확정하면서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에 등극한다. 이번 2025년 11월 26일PiCK
美 연말 대목인데…소비심리 7개월來 최저, 고용도 악화소비 둔화 뚜렷…주요 경제지표 '경고등' 11월 소비자신뢰지수, 큰 폭 하락 9월 소매판매도 4개월만에 최저 올 연말 할인폭 줄자 지갑 닫혀 민간 고용, 한주 1.3만명씩 줄어 HP "최대 6000명 감원할 것"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한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미국 소비 심리가 7개월래 최악의 수준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 여파로 기업들도 할인 폭을 줄이고 있어 소비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커진 데다 고용 시장마저 악화하고 있다. ◇ 2025년 11월 26일
日야당 "방만 재정" vs 다카이치 "성장해야 재정 건전"다카이치 총리 첫 야당 당수 토론 중·일 갈등에 "대화 통해 좋은 관계" 엔저 지적엔 "정부로서 필요한 조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최근 갈등이 고조되는 중국에 대해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만들겠다"고 26일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야당 당수와 토론회를 가졌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일·중 관계가 냉각됐2025년 11월 26일
종전안 합의 정말 임박했나…엇갈리는 미국과 우크라 전언美 "사소한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아" 우크라 "돈바스 양보·병력축소·나토 가입서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가 종전안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로 양국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는지를 두고 엇갈리는 전언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 측에서는 세부 사항 조율이 남긴 했으나 우크라이나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가 내놓은 종전안에 합의했으며 아직 러시아가 반응이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조율2025년 11월 26일
10월 서학개미 해외 투자 68억달러 > 무역수지 61억달러기재부 "내국인의 해외 투자 크게 늘어…환율 상승에 영향"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로 국내에서 빠져나간 달러가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보다 약 7억달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00원대 중후반으로 치솟는 원·달러 고환율의 배경에 서학개미들의 해외 투자 증가가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외화증권 결제 기준 매수액은 468억1841만달러, 매도액은 400억2025년 11월 26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2% 상승해 3930선 회복코스피가 2% 가깝게 상승하며 3930선을 회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사들인 덕이다. 26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80포인트(1.94%) 오른 3932.58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09% 상승한 3938.5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7029억원어치와 1268억원어치 주식을 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5141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82025년 11월 26일
[단독] 증시 살린다더니…'기재위 소위' 與 의원 절반 이상 '금투세' 재논의 긍정지난 24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하며 '거래세 올릴 바엔 금투세' 취지 언급 나와 정부의 세법 개정안을 심사 중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내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 중 4명 이상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에 긍정적으로 말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안에 반대 의견을 내면서 "오히려 금투세가 더 합리적"이라는 주장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24일 조세소위2025년 11월 26일
구글 AI發 TPU 열풍에 엇갈리는 주가…삼성전자 웃고 SK하이닉스 울어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와 엔비디아 그래픽저장장치(GPU) 관련주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TPU를 기반으로 선보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3.0이 AI 산업 지형도를 바꿀 잠재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25일 오전 9시5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TPU 수혜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0.91% 상승한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성능 AI칩을 테스트하는 소켓 생산업체 ISC와 리노공업도 각각 0.58%2025년 11월 26일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상승 출발…'10만전자' 공방전코스피가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 덕이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26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80포인트(0.57%) 오른 3879.58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651억원어치와 287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주식은 956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코스피200선물을 1788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상2025년 11월 26일
진정되는 AI 거품론… 코스피 '전강후약' 장세 벗어나나 [오늘장 미리보기]코스피지수는 21일 '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완화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강후약' 장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 3.0이 AI 산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됐던 AI 기업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오른 3857.78에 장을 마쳤다. 장중 3946까지 상승했던 지수는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분 일부를 반납2025년 11월 25일
美 경제 경고등…인플레 압력 여전한데 소비는 둔화미국 9월 소매판매 예상치에 못미쳐 11월 소비자신뢰지수 88.7로 10월 95.5에서 큰 폭 하락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통계가 공개되면서 미국 소비가 3분기 말 뚜렷한 둔화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둔 경제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상치(0.3%)에 못 미친 가운데, 2025년 11월 25일PiCK
美 고용 감소에 12월 금리 인하 힘 실려…"주당 1만3500개 일자리 줄어" [Fed워치]4주 사이 노동 둔화세 뚜렷 Fed 내부서 12월 인하 목소리 힘 실려 미국 민간부문의 고용 감소 속도가 최근 4주 사이 뚜렷하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는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고용 업데이트에서 지난 4주 동안 민간 기업들이 주당 평균 1만3500개의 일자리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1주 전 발표된 주당 2500개 감소보다 큰 폭으로 악화한 수치다. 정부 셧다운이 계속되면서 노동통계국(BLS) 등 주요 기관2025년 11월 25일PiCK
'100억 달러' GTA6의 출시 연기…글로벌 반도체 시장까지 '흔들' [글로벌 머니 X파일]최근 콘솔용 게임 하나가 글로벌 게임 시장, 차세대 컴퓨터 하드웨어 전략, 글로벌 반도체 수요 등 다양한 업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기 게임 시리즈의 그랜드 태프트 오토(GTA)의 신작인 'GTA6' 출시일이 연기되면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도 고도화된 지식 노동 시장의 관리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00억 달러' IP의 출시 연기 26일 글로벌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게임사 락스타 게임2025년 11월 25일
엔비디아만 빼고 M7 다 올라…한덕수 오늘 결심 공판 [모닝브리핑]◆엔비디아만 떨어졌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43%, S&P 500 지수는 0.91% 각각 올랐습니다. 나스닥지수도 0.67% 상승했습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오늘 지연 발표된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다음달 미 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종목별로는 거대 기술기업 2025년 11월 25일
美 9월 소매 판매 0.2%증가…예상보다 더 둔화물가상승과 해고 증가로 중산층 이하 소비 줄여 미국의 9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0.4% 증가보다 크게 부진한 것이다. 고용시장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중산층 이하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중단) 기간동안 발표가 지연된 9월 소매 판매 데이터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8월의 0.6%에 이어 증가폭2025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