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매파 월러도 "정책금리 인하시점 가까워져""고용과 인플레 데이터 연착륙 달성 가능 일관성 보여" 9월 첫 인하, 올해 두 차례 총 0.5% 인하 기대 고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로 가장 매파적이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위원인 크리스토퍼 월러는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과 고용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월러는 캔자스시티 연준 행사에서 ″현재 데이터가 연착륙 달성이 가능하다는 일관성을 보여준다”며 “정책 금리를 인하해야2024년 7월 17일PiCK
800억원대 가상화폐 시세조종 의혹 '존버킴' 또 구속대규모 가상자산 시세조종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주가조작 사범 '존버킴'이 출소 직후 또다시 구속됐다. 맹현무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는 17일 '존버킴'으로 알려진 가상자산 전문 시세조종업자 박모(43)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박씨가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1년2개월간 코인사업에 대한 의사 없이 한모(40)씨 명의로 코인발행업체를 설립, 스캠코인인 포도코인을 발2024년 7월 17일
가상자산법 19일 시행된다…"불공정거래 강력 처벌 가능"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안전판 마련" 불공정거래행위 조사·처벌 근거 생겨 사업자 대상 시정명령·과태료 등 제재 가능 가상자산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다. 오랜 시간 제도권 밖에 있던 가상자산시장이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용자들로선 투자 '안전판'이 생겼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예치금·가상자산 보호 △불공정거래행위 조사·처벌 근거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2024년 7월 17일PiCK
트럼프 "11월 대선 전 금리 인하 반대…모든 수입품에 관세 부과할 것"블룸버그 단독 인터뷰 “11월 대선 전 금리 인하는 잘못됐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전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미국 중앙은행(Fed)이 선거 전에 금리를 인하해 경제를 부양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유리한 영향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2024년 7월 17일
금리인하 기대에 중소형주 강세…러셀2000 3.5%↑[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러셀2000지수도 큰 폭으로 올랐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 전체로 퍼진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42.76포인트(1.85%) 급등한 4만954.4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98포인트(0.64%) 상승한 5667.2, 나스닥지수는 36.77포인트(0.2%) 오른 1만850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과 S&P500 지수는 2024년 7월 16일PiCK
견고한 소매판매에 안도...뉴욕증시 또 사상 최고치 도전6월 소매판매 양호해 美경제 원동력 유지 재확인 BofA 등 실적도 예상보다 양호 러셀2000 등 소형주로 상승 확산세 6월의 견고한 소매판매 지가 여전히 미국 경제의 주요 원동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또 다시 사상최고치로 상승 출발했다. S&P500(SPX)는 5,652포인트로 전날보다 0.4% 올랐고 다우존스산업평균(DJIA)는 0.88% 오른 40,564.07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COMP)는 2024년 7월 16일
[속보] IMF, 올해 美·日 경제성장 전망 하향…韓은 2.5%로 0.2%p 상향IMF, 올해 美·日 경제성장 전망 하향…韓은 2.5%로 0.2%p 상향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2024년 7월 16일속보
BTC비트코인도 다시 들썩…6.4만弗 한달새 재돌파트럼프 親가상화폐 행보 기대 현물ETF 7거래일째 자금 유입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친(親)암호화폐론자’로 변신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당한 후 오는 11월 대선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전 거래일 대비 5.92% 오른 6만4637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2024년 7월 16일
[단독] 국민연금發 '환율 변동성' 줄어든다달러 先조달 한도, 3배 확대 추진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달러) 선조달 한도를 현행 월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연금의 해외 자산 운용을 지원하고 환전 수요를 분산해 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의 달러 선조달 한도를 월 30억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선조달은 국민연금이 해외 투자에 앞서 국내 외환시장에서 미리 달러를 분산 매2024년 7월 16일
'美 금리 3회 인하 가능성'에도…힘 못쓰는 원화 [한경 외환시장 워치]외환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 장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가 연내 3회에 이를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종가)은 전날보다 2원10전 오른 1384원90전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원20전 상승한 132024년 7월 16일PiCK
BTC'트럼프 트레이드' 시작됐다…비트코인 관련주 강세여러 호재성 재료들을 맞닥뜨린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자, 증시에서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동반 급등세다. 특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을 즈음헤, 그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돈이 위험자산으로 몰리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본격화한 모양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일보다 390원(6.2%) 오른 668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우리기술투자(4.82%)와 다날(2.82%),2024년 7월 16일
'트럼프 트레이드' 이어지며 다우·S&P500 또 장중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10.82포인트(0.53%) 오른 40,211.7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87포인트(0.28%) 오른 5,631.2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74.12(0.40%) 오른 18,472.57에 각각 마감됐다. 다우지수와 S&P500지2024년 7월 15일PiCK
파월 "인플레 목표 달성 확신"…시장선 '9월 금리인하' 90% 넘어美 이코노믹클럽 대담 "고용시장 냉각 물과와 고용 훨씬 나은 균형 이뤄" 금리 컨센서스 '9월 동결' 0%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최근 발표된 경제 데이터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까지 가는 데에 더 큰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대담에서 “1분기에는 추가적인 자신감을 얻지 못했지만, 최근 3개월의 세 가지 지표, 특히 지난2024년 7월 15일PiCK
'대세론' 트럼프, 부통령 후보로 39세 밴스 상원의원 지명'강경보수' 밴스, 트럼프 장남 친구로 1952년 이후 최연소 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후 대선 승리 자신감 반영된 선택 분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로 강경 보수파로 분류되는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주·사진 오른쪽)을 지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랜 고심 끝에 부통령직 적임자로 밴스 오하이오주 연방 상원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선인 밴스 의원은 2024년 7월 15일
트럼프 뉴스+기업실적 앞두고 美 증시 상승 출발인플레 및 재정적자 확대 우려에 장기국채 금리 상승 보수 미디어, 총기업체, 건강보험사, 암호화폐 관련주 올라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의 영향을 평가하고 이번 주부터 발표되는 대규모 기업 실적에 대비하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S&P500(SPX)는 0.47% 올랐고 다우존스산업평균 (DJIA)는 0.6%, 나스닥종합(COMP)은 0.57% 상승했다. 국채 금리는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시 인2024년 7월 15일
'불사조' 트럼프 아래 뭉친 공화당…당황한 바이든과 민주당트럼프 '대권 가도' 탄탄 위기의 민주당, 선거 전략 수정 공세수위 낮추고 '통합'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총격 사건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지지층을 결집한 데 이어 중도층 끌어안기에 몰두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나라 전체와 세계 전체가 함께 뭉칠 기회”라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15~18일 자신의 대선 후보 추대를2024년 7월 15일
1%만 오르면 또 최고가…다시 뜨는 '귀하신 몸' 금 투자지난 5월을 기점으로 주춤했던 금값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미 대선 정국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전문가들은 3분기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전망하고 있다. 1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근월물은 온스당 2415.8달러에 거래됐다. 이달 들어 3.2% 상승했다. 금값은 두 달 전 역대 최고치(2449.5달러)를 기록한 이래로 한풀 꺾인 상태였다. 지난달 26일에는 2300달러를 밑돌아 가격 상승이 시작하던 때인 4월 초와2024년 7월 15일
트럼프 피격 후 강해진 달러…원·달러 환율 다시 1380원대로[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회의 후 1370원대로 내려섰던 환율이 2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난 영향으로 파악됐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종가)은 전거래일보다 3원20전 오른 1382원80전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2원60전 하락한 137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 소비자물가2024년 7월 15일PiCK
트럼프에 찬사 쏟아졌다…실리콘밸리도 분위기 '대반전' [송영찬의 실밸포커스]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의 지지 선언과 찬사가 잇따르고 있다. 총격 테러라는 초유의 사태를 감안해도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실리콘밸리와 미국 테크업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모습이다.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실망감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눈치 보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머스크 '공개지지', 베이조스 '찬사'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14일(현지시간) 자2024년 7월 15일
가상자산법 시행 앞둔 금융위, 첫 가상자산과장에 김성진 내정금융위 첫 가상자산 전담조직 신설 가상자산과장에 대통령실 행정관 파견 김성진 내정 가상자산 조사·제재 도맡게 돼 금융위원회에 처음으로 꾸려진 가상자산 전담부서를 이끌 초대 과장으로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 나가 있는 김성진 과장이 내정됐다. 11일 복수의 금융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번 주 중 김성진 금융위 과장을 신설 부서인 가상자산과장으로 발령할 계획이다. 금융위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김성진 과장을 내정한 상태로2024년 7월 15일
뉴욕 증시, BoA 등 실적 발표…'우량주 랠리' 시작되나이번주(15~19일)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를 제외한 우량주와 소형주 강세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한 주간 1.59% 올랐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같은 기간 0.87%, 0.25% 각각 상승했다. 특히 전통적 우량주인 ‘블루칩 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지수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이라고 불리는 주요 72024년 7월 14일
2분기 어닝쇼크 美은행들…"피벗에도 볕들날 한참 멀었다"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층 커진 가운데, 대형 은행들이 단기간에 수혜를 입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 은행들이 최근 공개한 저조한 2분기 성적표가 금리 불확실성 속에서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금리 조정기를 앞두고 은행들의 수익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년 전 시작된 Fed의 공격적인 긴축(금리 인상) 드라이브는 은행들의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2024년 7월 14일
트럼프 피격, 뉴욕증시에 영향 미칠까[뉴욕증시 주간전망]트럼프 피격으로 지지층 결집 당선 가능성 높아질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 커질 수도 16일(현지시간) 6월 소매판매도 발표 이번 주(15~19일) 뉴욕증시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피격 사건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번 사건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인 보수층이 결집하고, 중도층 표심마저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으로 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월가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관세 인상과 이민 제한으로 인플레이션을 2024년 7월 14일PiCK
트럼프, 몇 인치 차로 목숨 건졌다…"총알 오른쪽 귀 위 관통"SNS 통해 "오른쪽 귀 윗부분에 관통상 입어" 현지 매체들 "몇 인치 차이로 얼굴 직격 피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오른쪽 귀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 얼굴 바로 옆으로 총알이 스치면서 생긴 상처다. 이날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총알이 몇 인치만 비꼈다면 얼굴을 직격했을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2024년 7월 14일PiCK
바이든 대통령 대국민연설…"이런 정치폭력 있을 자리 없어""역겹다. 우리가 통합해야 하는 이유 트럼프와 곧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일어난 총격테러를 규탄하고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을 기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그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유세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2024년 7월 14일
바이든 "트럼프 안전에 감사, 폭력 규탄해야"…잠시 후 대국민연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일어난 총격테러를 규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기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난 그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 감사하다"며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유세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질(영부인)과 난 그를 안전하게 한 경호국에 감사하다"며 "미국에서 이런 2024년 7월 14일
美 어닝시즌·금리인하 기대…"코스피 2900 뚫는다" [주간전망]NH "코스피 예상 2830~2950선" "금리인하 기대·2분기 기업 호실적 기대" 이번 주(7월 15~19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어닝시즌 기대감에 2900선을 노릴 전망이다.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인이다. 다만 증권가(街)는 그동안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위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한 만큼 피로감에 관련주가 조정을 받을 경우 한국 증시도 상승 탄력을 받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12024년 7월 13일
트럼프, 유세 중 총격소리에 긴급대피…"괜찮다" [종합]유세 시작 직후 여러 발 총성 울려 트럼프 측 "의료시설 검사 중" 백악관 비밀경호국 조사 착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 유세가 중단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10분께(미 동부시간) 유세를 벌이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는 도중에 어디선가 팝콘을 튀기는 소리 같은 총소리가 여러 발 울2024년 7월 13일PiCK
"트럼프 얼굴에 피 묻은 듯 보여…부상"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유세장 주변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 외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에 피가 묻은 듯 보인다고 전했다. 유세를 중계하던 TV 방송화면에선 그의 귀밑에 피가 묻어 있는 모습이 드러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몸을 피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귀에 묻은 피가 직접 총격을 받은 영향2024년 7월 13일PiCK
[속보] 트럼프, 유세장에서 총격…귀 움켜쥐고 쓰러져펜실베니아 버틀러 유세장에서 총격 트럼프, 귀 움켜쥐고 쓰러져 경호원의 부축 받아 일어나는 모습 보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오후 6시경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 유세장에서 총격당해 다쳤다. 총격 직후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바로 병원으로 호송됐으며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도중 연단의 오른쪽을 보는 순간 총성이 들리면서 귀를 움켜쥐고 쓰러졌다. 이후 몇초 동안 유세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2024년 7월 13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