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관세협상·日 총리·미중 갈등이 환율 26원 올렸다" [한경 외환시장 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해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른 영향은 4분의1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한미 관세협상 지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의 확장재정 우려, 미중 갈등 영향 등 지역적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환율 상승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지난 통화정책방향 회의가 열린 8월28일 이후 환율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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