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2430만 달러 순유입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243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2430만 달러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는 491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피델리티의 FETH와 인베스코의 QETH는 각각 540만 달러, 8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는 31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기사 5,109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243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2430만 달러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ETHA는 4910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피델리티의 FETH와 인베스코의 QETH는 각각 540만 달러, 8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는 31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39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3900만 달러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는 3460만 달러가 유입됐고, FBTC와 BITB가 각각 2260만 달러, 1650만 달러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과 아크인베스트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GBTC와 ARKB는 각각 2860만 달러, 610만 달러 유출됐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4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펌프닷펀(PUMP), 솔라나(SOL), 코인베이스(COINBASE), 유에스디코인(USDC), 제노펫(GENE) 등이다. 펌프닷펀은 매출이 급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인 펌프닷펀은 24시간 수익이 533만 달러를 기록하며, 다른 상위 20개 프로토콜의 수익을 합친 것보다 큰 수익을 달성했다. 2위는 트론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132만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 솔라나는 네트워크 내 페이팔달러(PYUSD) 공급량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추월하며 2위에 랭크됐다. 페이팔달러의 시가총액은 7억3300만달러로, 테더(USDT), USD코인(USDC), 퍼스트디지털USD(FUSD)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4위에 해당한다. 오후 1시 3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0.10% 상승한 144.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코인베이스 랩트 비트코인(cbBTC)의 출시를 시사하며 3위에 랭크됐다. 코인베이스는 X를 통해 "cbBTC가 곧 출시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 네트워크에 거대한 비트코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USDC는 스테이블 코인 유입량이 증가하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0X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주에만 28억 달러의 USDT와 USDC가 추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들의 신규 자본 투입을 시사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노펫은 협업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제노펫은 공식 X를 통해 "루트렛 NFT와 협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펌프닷펀·솔라나·코인베이스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익명의 트레이더 XBTManager는 크립토퀀트 포스트를 통해 "최대 3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2만9206개의 비트코인이 11일부터 12일 사이에 온체인으로 전송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이 움직이면 시장의 매도 압력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유동성이 부족한 시기에는 가격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코인베이스 랩트 비트코인(cbBTC)의 출시를 시사했다. 13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는 X를 통해 "cbBTC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네트워크에 거대한 비트코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저스틴 선의 참여로 커뮤니티의 우려를 불러온 WBTC의 경쟁자라는 평가다. 한편 가버 거백스 반에크 고문은 X를 통해 "(cbBTC) 앞에 cb를 삭제하면 더욱 깔끔할 것"이라며 "모든 종류의 다른 체인에 비트코인을 래핑하는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스테이블 코인 발행량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마르쿠스 틸렌 10X리서치 창업자는 보고서를 통해 "전날 10억 달러 규모의 USDT가 발행된 것을 포함해 지난 주 28억 달러의 USDT와 USDC가 추가 발행됐다"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신규 자본 투입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월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대규모 자본 유입이 중단되며 가격 조정이 나타났다"라며 "현재는 다시 순유입이 증가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지속적인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 추세를 모니터링 해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가상자산 거래소가 신규상장을 발표했다. 14일 업비트는 오늘 15시 에이셔(ATH)를 원화, BTC마켓에 동시 상장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이 비트코인 창시자의 보유량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분석가는 X를 통해 "미국 10종 비트코인 현물 ETF가 100만 BTC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현재 누적 속도를 기준으로 10월 경 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110만 BTC를 초과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레이어 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과 핀시아(Finschia)의 통합 블록체인 추진 협의체 ‘카이아(Kaia)’ 프로젝트가 오는 9월 2일(월)과 3일(화),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Kaia Square Lounge(이하 KSL) 2024’ 행사를 개최한다. 카이아,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 글로벌 웹3.0 전문 투자사 DWF Labs가 공동 주최하는 KSL 2024에서는 카이아의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도약 전략, 신규 플래그십 RWA 토큰화 프로젝트 및 파트너사 공개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들과 카이아 생태계 확장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KSL 행사는 카이아 프로젝트의 아시아 지역 내 웹3.0 산업 촉진자 역할과 사업 확장 포부를 담아 ‘Asia’s Gateway to Web3’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카이아는 이번 행사에서 라인 넥스트와 연계한 생태계 강화 이니셔티브인 ‘카이아 웨이브(Kaia Wave)’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카이아 웨이브는 카이아와 라인 넥스트가 협력해 만든 새로운 웹3.0 빌더 프로그램으로, 라인이 보유한 인프라와 마케팅 패키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앱 사용자 경험(UX)과 성장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인 넥스트(LINE NEXT) 고영수 대표이사는 “KSL 2024는 라인 넥스트와 카이아가 협업하여 아시아의 웹3.0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생태계 참여자들을 직접 만나는 주요 행사”라며, “카이아와 함께 더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들이 웹3.0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L 2024 컨퍼런스는 첫날 ‘Introducing Kaia’, 둘째날 ‘Welcome to Kaia’의 주제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은 카이아 웨이브를 비롯 카이아 생태계 운영 전반에 대한 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공하고, 글로벌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둘째 날에는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블록체인 시장 트렌드와 카이아의 RWA 및 DeFi 파트너사들의 소개 및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양일간 컨퍼런스 이후에는 ‘네트워킹 나이트’ 행사도 열린다. 올해 KSL 2024에서는 라인 제네시스(LINE Xenesis), 해시키(Hashkey),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 기성 산업에 웹3.0 기술 적용 가능성을 발굴해 사용자, 투자자 모두에 이득이 되는 RWA 토큰화 사업을 구축하고 있는 그랩 줍(Grab JOOB), 타다-MVL(TADA-MVL), 크레더(CREDER)의 발표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카이아와 쁠라야란 코린도(Pelayaran Korindo), 인베스타X(InvestaX)가 협력하고 있는 선박 RWA 프로젝트 갈락티카(Galactica)도 연사로 참여한다. DWF Labs의 CEO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는 “DWF Labs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 혁신과 확장을 촉진하기 위한 큰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KSL 2024의 공동 주최자로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카이아 프로젝트와 카이아 웨이브와 같은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아시아 전역 기존 플랫폼을 웹3.0의 기술을 통해 연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도약을 의미하며, DWF Labs는 카이아가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로 성장하는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KSL 2024는 블록체인 기술과 웹3.0 대중화 프로젝트들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해 일반 방문객들을 위한 요소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피치스 도원 개러지를 활용해 인터랙티브 요소를 가미한 ‘라인넥스트 X DOSI 부스’에서는 카이아 웨이브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카이아 앰버서더들이 개발한 AI Jailbreaking 게임과 ‘YourD’ 프로젝트의 KAIA 암호화폐 직접 결제 서비스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돼 있다. 클레이튼 재단의 서상민 이사장은 “카이아 생태계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큰 도약을 위한 과제 논의와 소통의 장이 될 이번 KSL 2024를 라인 넥스트, DWF Labs와 함께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하고, “이 행사는 아시아 최고의 메인넷이 되기 위한 생태계 전문가들과의 의미 있는 논의를 촉진하는 동시에, KBW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하는 비즈니스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행사 참석을 위해서는 카이아 공식 웹사이트(Kaia.io)의 이벤트 정보 배너나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4(Korea Blockchain Week 2024)’ 웹사이트의 사이드 이벤트 리스트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하면 된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조기 등록 마감될 수 있으며, 행사장이 혼잡할 경우 장내 진입이 통제될 수 있다. 한편, 행사 온라인 등록 시, 도시(DOSI) 플랫폼의 Event ID를 함께 등록하면 행사장에서 웰컴 기프트팩 수령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등록 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사이퍼 마이닝(Cipher Mining)이 2분기 동안 15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사이퍼 마이닝은 2분기에 15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분기에 기록한 1320만 달러 순손실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다만 회사의 매출과 보유 현금 역시 전년 대비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3681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3122만 달러) 대비 증가했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2256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말(8611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현 민주당 대선 후보)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알렉스 쏜 갤럭시 리서치 총괄은 X를 통해 "카말라 해리스는 가상자산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며 그녀의 경제 고문 지명이 가상자산에 대한 바이든의 적대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해리스가 협력하는 전 경제고문 브라이언 디스(Brian Deese)와 바라트 라마무르티(Bharat Ramamurti)는 바이든 행정부의 반(反)가상자산 운동 설계자"라며 "2023년 결제 스테이블코인 명확성법(Clarity for Payment Stablecoins Act of 2023)도 강력히 반대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프랭크 스파이저(Frank Speiser) 메타파이드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더리움 역시 연말까지 4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현물 ETF 상품으로 신규 투자자들이 유입됐다"라며 ETF 거래에 따른 공급 제한과 가상자산 상용화가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가 전략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비축하겠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이디어 등은 다수 국가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왔다"라고 덧붙였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현 민주당 대선 후보)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대하는 태도가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자였던 비벡 라마스와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태도가 바뀔 수 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해리스가 인용이 아닌, 실제로 생각하는 것과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연임 여부 에 대해 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가상자산은 당파적 문제가 되서는 안된다"라며 "내가 동의하지 못하는 해리스의 (가상자산) 정책이 나오더라도 그것은 국가와 아이디어 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4일(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14일(수): △지엠.에이아이(GM) 토큰 발행 △더샌드박스, 2억 SAND 토큰 락업 해제 △사이버, 198만 CYBER 토큰 락업 해제 △팩문(PAC), 솔라나로 마이그레이션 진행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가상자산에 대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현 민주당 대선 후보)의 생각을 아무도 모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X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관한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해리스가 가상자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라며 "그녀의 캠페인 직원들 역시 회의를 통해 가상자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확답을 주지는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립토 포 해리스 타운폴 미팅에서 해리스가 직접 나와 발언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드러냈다.

빗썸이 KB국민은행과 입출금 계좌 제휴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국민은행과 입출금 계좌 제휴에 합의하고, 금융 당국에 제휴 은행 변경 신고를 끝냈다. 당국 심사를 거쳐 은행 변경 신고가 최종 수리되면 다음 달 말부터 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원화를 입출금하게 될 전망이다. 다만 빗썸 관계자는 "관련 내용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해당 사실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빗썸은 지난 3월에도 국민은행과의 계약을 추진하다 무산된 바 있다.

리스테이킹 수익이 아직 투기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 실라가제 이더파이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미래주의자 컨퍼런스(Blockchain Futurist Conference)를 통해 "리스테이킹은 결국엔 주류가 될 것"이라면서도 "리스테이킹 수익률은 여전히 투기적이며, 리스크는 불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리스테이킹 리스크는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라며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리스테이킹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트토큰의 새로운 갤러리인 아트큐브2R2가 개관전으로 현대 조형 작가 이성근의 '생명의 순환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관전은 이성근 작가의 70년에 걸친 예술 여정의 정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평생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자 8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근 작가는 밀라노, 파리, 뉴욕 등을 무대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피렌체의 명문 토르나 부오니 아르테 갤러리의 전속작가로서, 빛과 그림자를 작품에 매치시키는 작업을 통해 일상적인 공간에서 많은 이들에게 삶의 울림을 전달해왔다. 작은 매듭으로 표현된 수많은 점과 가늘고 부드러운 선으로 이어진 둥근 조형 작품은 직선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평온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낸다. 인간, 사랑,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끌어내 관객과 작품의 몽환적 교감을 이뤄내기도 한다. 최은주 서울 시립미술관장은 "그의 전시는 완성도와 밀도에서 최상위 수준의 조형물 사례를 우리에게 제시한다"라며 "조형물을 내리비치는 조명으로 작품은 원래의 크기보다 훨씬 더 큰 공간감을 불러일으킨다. 천장으로부터 내려온 조형물은 작은 구름조각처럼 보여, 그의 우주 하나가 지상으로 내려와 우리를 특별한 세계에 초청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극찬했다.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의 디렉터(Directeur) 자비에 살몽(Xavier Salmon) 은 "작품, 빛, 그림자가 삼위일체가 되었을 때 비로소 작품은 공간 속에서 유의미한 것이 된다"라고 평가했다. 유재길 미술 평론가 겸 홍익대 교수는 "고요와 침묵, 빛의 공간에서 형태의 생명이 서서히 드러난다"라며 "단순한 추상적 형태들은 빛에 의해 공간을 가득 채운다. 벽면과 천장, 바닥에 그려지는 빛의 드로잉은 금속선으로 만들어진 형태의 흔적이며, 교차하는 선들이 빛을 발하고, 그 형태는 생명의 공간을 만들어 우리에게 신비로운 체험을 유도한다. 이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그리는 생명의 주제로 비춰진다"라고 전했다. 이제는 고인이 된 영원한 예술의 벗이자 건축가이며 조각가였던 베로칼(Berrocal VII)은 "이성근 작가는 호기심 많은 성격의 소유자였고, 그가 마치 대수학자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승인 루카 파치올리의 '플라톤 입체'를 완전히 이해한 것처럼 물질의 친밀한 형태를 분석하고 다루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하며 그의 작가적인 천재성을 인정했다. 홍지숙 아트큐브 2R2갤러리 대표는 "특히 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 해외 미술관 및 공공장소에 성공적으로 설치 전시되는 순간 기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 작가의 예술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퀀트 대표가 밈코인은 대중의 공감대를 금전적으로 수치화하는 금융상품이라고 평가했다. 7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밈코인은 대중의 공감대를 금전적으로 수치화하는 금융상품"이라며 "특정 아이디어가 많은 공감을 얻을수록 더 많은 돈이 시장에 유입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각에선 밈코인이 실질적 가치가 창출되지 않는다며 가상자산 산업을 카지노라고 부른다"라며 "밈코인 때문에 전체 가상자산 산업을 카지노로 부르기엔 이르다"라고 말했다. 주대표는 "가상자산의 출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는 금융 이익 집단으로 진화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밈코인이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인터넷은 궁극적으로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가상자산은 각 커뮤니티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8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유니스왑(UNI), 도그위프햇(WIF) 등이다. 이더리움은 오늘 바이낸스 시가총액 10위권 가상자산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237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오후 2시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3.39% 하락한 24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4년 간의 치열한 공방이 종료되며 2위에 랭크됐다. 앞서 미국 벙원은 리플에게 1억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선고했다. 당초 SEC가 리플에 요구했던 과징금은 20억 달러였다. 이어서 법원은 개인투자자에 대한 리플 판매는 연방증권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X를 통해 "법원의 결정을 지지하며, 회사를 계속 성장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것은 리플과 가상자산 업계, 법치주의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오후 2시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리플은 24시간 전 대비 18.05% 상승한 0.60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브라질에서 최초의 솔라나 현물 ETF가 승인되며 3위에 랭크됐다. 전날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은 세계 최초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승인했다. 솔라나 현물 ETF는 브라질 증권 거래소 B3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오후 2시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0.14% 하락한 153.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스왑은 2분기 재무제표를 공개하며 4위에 랭크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니스왑은"6월3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3681만 달러와 68만 UNI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이어서 스테이블코인은 재단 운영과 프로젝트 보조금에, UNI는 직원 인센티브에 사용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도그위프햇은 큰 상승을 보이며 5위에 랭크됐다. 도그위프햇은 전날 최대 28% 까지 상승하며 시장의 회복 랠리를 주도했다. 오후 2시4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도그위프햇은 24시간 전 대비 1.59% 하락한 1.6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이더리움·리플·솔라나 外](/images/default_image.webp)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프로젝트 시가총액이 4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메사리에 따르면 올해 디핀 섹터 프로젝트의 시총은 400% 증가한 2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디핀 프로젝트가 모금한 금액 역시 전년 대비 296% 증가했다.

트론(TRX)의 전체 트랜잭션이 82억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트론스캔은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론의 전체 계정 수는 2억4900만 개를 넘어선 바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글로벌은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2175만 달러를 넘어서며,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의 미결제약정을 추월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개코에 따르면 현재 해시키 글로벌의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2175만 달러 상당으로, 2043만 달러의 미결제약정을 보유한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을 넘었다는 설명이다. 해시키는 "우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고품질의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 플랫폼의 지위 역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가 2370만 달러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237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피델리티의 FETH는 47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고, 비트와이즈 ETHW와 프랭클린템플턴의 EZET는 각각 170만 달러, 180만 달러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는 319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유출세를 견인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Difficulty)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분석계정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해시레이트(채굴 속도)가 증가하면 채굴 난이도가 상승하고, 해시레이트가 감소하면 난이도 역시 하락한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45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비투코인 분석계정인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블랙록의 IBIT는 5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위즈덤트리의 BTCW,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트러스트에 각각 1100만 달러, 1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비트와이즈BITB는 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3100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유동성 공급 업체 컴벌랜드가 하락장에 가상자산을 매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룩온체인은 X를 통해 "기관들은 저점에 매수 중"이라며 "이틀 동안 컴벌랜드는 테더 트레저리 주소로부터 3억7200만USDT를 받아 중앙화거래소로 이체했다"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이후 바이낸스에 24억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룩온체인은 X를 통해 "지난 5일 가상자산 시장 하락 이후 바이낸스에 24억 달러가 순유입됐다"라며 "이 중 13억3000만 달러는 USDT, 5억1900만 달러는 USDC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투자자들은 저점 매수를 시도 중"이라고 평가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미국 경제가 나쁜 시나리오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각)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할 가능성을 35~40%로 예상한다"라며 미국 경제가 침체로 흐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했다. 앞서 다이먼은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시장은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70% 수준으로 본다. 낙관적"이라면서 자신은 그 절반 정도의 확률을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경제에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라며 "지정학적 긴장, 주택, 재정적자, 가계지출, 양적 긴축, 선거 등 모든 것들이 시장을 놀라게한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상승에 대해서 다이먼 CEO는 현재 미국이 침체된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되돌릴 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회의적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신용카드 연체율이 상승하고는 있지만, 미국이 현재 침체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이먼 회장은 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되돌릴 수 있을지에 "조금 회의적"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미션' 서비스를 오픈했다. '웰컴 미션'은 빗썸을 처음으로 가입한 이용자라면 가입일로부터 30일간 참여가 가능하다. 미션은 빗썸 혜택존에서 참여 가능하며, 가입부터 첫거래에 이르는 가상자산 투자 방법을 쉽고 재밌게 게임 속 퀘스트처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션은 회원가입, 고객확인(KYC), 계좌연결, 원화입금, 첫거래 등 단계별로 총 5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과정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2만원의 리워드를 수령 가능하며,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웰컴 미션 화면에 들어가 '보상 받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빗썸은 혜택존을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꽝 없는 룰렛', '매일매일 출석 체크', '오늘의 시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가상자산 투자 방법을 쉽고 재밌는 방법으로 전하고 다양한 혜택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웰컴 미션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서비스들을 추가해 풍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