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너스(XVS) 거래 유의…스테이블코인 연동 불안정"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11일 비너스(XVS)의 거래에 유의해줄 것을 공지했다.이날 빗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XVS는 스테이블코인 VAI와의 가치 연동이 불안정해 시세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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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11일 비너스(XVS)의 거래에 유의해줄 것을 공지했다.이날 빗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XVS는 스테이블코인 VAI와의 가치 연동이 불안정해 시세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아크 인베스트가 640만달러(약 84억원) 규모의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자사의 펀드 '아크 이노베이션 ETF'와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에 코인베이스 주식을 각각 10만3129주, 1만6300주 추가했다.종가 기준 아크 인베스트가 이번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사용한 돈은 약 638만달러다.

300억달러(약 39조원)을 운용하는 영국 헤지펀드인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회사인 드래곤플라이 캐피탈에서 분사한 헤지펀드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가 11일 보도했다.이번 인수로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는 브레반 하워드의 가상자산 및 디지털 자산 사업부 소속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인수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블룸버그는 드래곤플라이 내부 문서를 인용 "지난 1월 펀드 책임자인 케빈 후가 브레반 하워드로 이직한 바 있다"면서 "이후 리퀴드 오퍼튜니티스는 여러 번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브레반 하워드로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11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다이(DAI)와 메이커(MKR) 거래에 유의해달라고 공지했다.업비트는 "오늘 USDC 발행사 써클이 준비금 33억달러를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보유했다는 사실을 밝힌 이후로 USDC의 디페깅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USDC 디페깅으로 인해 일부 스테이블코인 및 연관 가상자산도 영향받을 우려가 있다. 투자에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SDC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보유자가 팔고 있다는 의미일 뿐, 온체인 데이터 상으로는 USDC가 뱅크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주 대표는 "USDC 발행사 써클은 지난 24시간동안 23억4000만 USDC를 소각했지만 과거 데이터와 비교하면 그리 큰 금액은 아니다"라며 "테라 UST 사태에선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비트코인(BTC)을 거래소로 대량 송금하고 LUNA를 무한히 발행했다. 둘은 경우가 다르다"고 설명했다.그는 "USDC는 전통적인 미 금융기관이 유일하게 지원하는 규제된 스테이블 코인"이라면서 "써클이 실패하면 미 금융기관이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는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커뮤니티에서 새롭게 제시된 기능인 ERC-4337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ERC-4337에는 '계정 추상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를 적용하면 블록체인 계정을 분실한 사용자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계정을 복구할 수 있게 된다. 또 2단계 인증(2FA) 기능도 가능해진다. 내부 서명 절차가 줄어 블록체인 게임의 사용자 경험(UX)도 향상될 전망이다.더샌드박스는 "계정추상화 기능이 적용되면 사용자가 더 이상 시드 문구를 기억할 필요가 없게 된다. 웹3 사용자를 크게 늘릴 수 있다"면서 "우리는 수개월 내로 해당 표준안을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스 락 디지털(North Rock Digital) 헤지펀드의 할 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써클은 총 자산의 77%를 단기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다"면서 "USDC의 절대적인 지지선은 0.77달러선에 위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는 "미 국채를 제외한 나머지 23%에 해당하는 자산은 여러 법인에서 현금으로 관리된다. 그중 3분의 1정도만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보관돼 있다"며 "(연관된)모든 은행이 파산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USDC는 0.93달러 가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나는 USDC가 완전히 페깅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손실·수익비율(RR)이 좋은 0.88달러에 USDC를 추가매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금융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 거래 및 입금을 중단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와쳐구루가 트위터에서 11일 밝혔다.매체에 따르면 로빈후드에서 USDC 출금 기능은 현재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11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스테이블 코인 및 스테이블 코인 연관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스테이블코인 다이(DAI)에 대한 투자를 유의해달라"고 공지했다.빗썸은 "다이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하는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1달러(USD) 가치를 따라야 하지만 현재 디페깅 상태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파산한 실리콘밸리 은행(SVB)에 자산을 일정 부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그래프가 11일 전했다.매체는 "총 운용자산(AUM)이 350억달러(약 46조3000억원)에 달하는 a16z는 (일부)자산을 SVB에 보관하고 있다"면서 "SVB는 친 가상자산 펀드인 세콰이아 펀드에도 투자한 바 있다. 이들 자금이 (SVB에)얼만큼 노출돼 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파산한 실리콘밸리 은행(SVB)에 일부 준비금이 묶인 서클사의 스테이블 코인 USDC의 디페깅이 심화하고 있다.11일 오후 4시 9분 코인마켓캡 기준 USDC는 최근 24시간 11.98% 하락한 0.88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서클은 USDC 준비금 400억달러 가운데 33억달러가 SVB에 남아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는 1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더가 규제의 울타리 바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을 암시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는 거짓"이라며 재차 반박했다.앞서 지난 3일 WSJ은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은행계좌를 만들려고 문서를 위조하고 유령회사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테더는 "우리는 실질적인 금융 규제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 법무부를 포함한 다국적 법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전통 금융기관이 그러하듯 우리도 테더 플랫폼에서 자금 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 (가상자산을 통한)핵확산, 기타 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감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탈중앙 거래소(DEX) 팬케이크스왑(CAKE)은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 서비스의 V3버전을 내달 첫째 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팬케이크스왑 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V3 버전에선 유동성 공급 기능이 개선되고 이자 농사 경험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트레이딩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수수료도 절감할 계획이다. V3버전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NB)에 처음 배포될 예정이다.팬케이크스왑은 "우리는 오는 5일 22시(한국시간) 이전까지 팬케이크스왑 V2에 유동성을 예치하고 내달 3일 21시까지 그대로 유지한 사용자에게 CAKE를 에어드랍한다. 초기 사용자는 NFT를 획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CAKE 토큰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은 오는 5일 22시 진행될 예정이다.모치(Mochi) 팬케이크스왑 헤드셰프는 "V3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들은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디파이(탈중앙화금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제이 쿠마 추다리(Ajay Kumar Choudhary) 인도중앙은행(RBI) 전무이사는 "우리는 인도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루피화를 오프라인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인도 중앙은행은 작년 11월 CBDC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해 5만명의 사용자와 50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했다. 디지털 루피화의 거래금액은 지난 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1억3400만달러로 집계됐고 같은 기간 동안 약 80만건의 거래가 이뤄졌다.추다리 전무이사는 "우리는 CBDC를 통한 국경 간 결제 기능과 다른 국가의 시스템과 연동 가능성을 측정하고 있다"면서 "CBDC는 곧 교환수단이 될 것이며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결국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의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 TBD가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개선하기 위한 벤처기업 '씨이콜스(c=)'를 설립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전했다.매체는 "씨이콜스는 유동성 공급 및 라우팅 서비스를 통해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씨이콜스는 지갑 사용자, 기업, 라이트닝 노드 운영자에게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결제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라이트닝 네트워크란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한 비트코인의 사설 결제망을 말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사기 사건으로 의심되는 출금 거래에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최근 홍콩 사용자가 사기와 관련된 주소로 출금하는 경우 알림 메시지를 띄워 피해를 다수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출금을 시도한 사용자의 20%는 메시지를 본 후 요청을 철회하거나 사기 여부를 알아봤다"고 설명했다.바이낸스는 "우리는 앞으로 다국적인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사기 방지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가 지난달 28일 기존 보유한 랩트비트코인(WBTC) 2만2962.8개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 이는 약 6677억원 규모다. WBTC란 가상자산 신탁 회사인 비트고(BitGo)에 의해 BTC와 1대1 가치가 연동되는 코인을 말한다. 셀시우스가 랩트비트코인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매체는 "셀시우스는 채권자들에게 자금을 지불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면서 "이번 거래는 셀시우스 채권자 위원회의 동의 하에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US의 보이저 인수에 대한 규제 기관의 이의신청을 기각했고 인수 거래가 조만간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차이니스가 4일 보도했다.매체는 "미 (파산법원)판사들은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 기관의 이의제기를 기각했고, 거래를 지연시키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거래가 승인될 것임을 시사했다"면서 "보이저 채권자들 97%는 이번 인수에 찬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산을 최대 73%까지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앞서 SEC는 보이저가 발행한 토큰이 미등록 증권으로 판단될 수 있어 바이낸스와의 거래를 차단해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네임래퍼'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ENS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서 "오는 9일까지 괴를리(Goerli) 테스트넷에서 버그를 제보한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ENS란 사용자의 긴 이더리움(ETH) 지갑 주소를 'abc.eth'처럼 읽기 편한 주소 형태로 매개해주는 서비스다.ENS는 사용자의 도메인 주소를 대체불가토큰(NFT)처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네임래퍼 기능을 곧 추가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이더리움 주소에 하위 주소를 NFT형태로 만들 수 있고 이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보석 중인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인터넷 사용도 제한된다고 블룸버그가 4일 보도했다.미국 검찰은 이날 블룸버그에 "SBF는 플립폰이나 스마트폰이 아닌 통신 장비만 사용할 수 있다"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음성 통화나 문자메시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시그널 등 메시지 암호화 앱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매체는 "SBF는 변호사가 동행하지 않는 한 전현직 FTX직원, 알라메다 직원과 만날 수 없고 VPN(가상 사설망)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뉴욕 남부 지방법원의 루이스 카플란 판사는 SBF의 VPN 사용 금지를 명령한 바 있다.이어 "SBF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는 뉴스 사이트, 넷플릭스, 도어대시, 우버잇츠,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내셔널 풋볼 리그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자체 확장성 솔루션인 베이스(Base)의 테스트넷에 체인링크(LINK) 오라클의 가격피드 기능을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코인베이스는 이더리움(ETH) 기반 레이어2(L2) 네트워크인 베이스를 공개한 바 있다.매체에 따르면 개발자는 체인링크가 제공하는 가격 데이터 등 각종 데이터를 받아와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베이스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가격 피드 등 오라클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웹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오는 기술을 말한다. 제시 폴락 베이스 책임자는 "체인링크와 같은 협력업체와 함께 베이스를 출시하고 '체인링크 스케일 프로그램'에 참여해 앱 개발자들에게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뱅크런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실버게이트 은행이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FTX, 샘 뱅크먼 프리드(SBF) 관련 소송과 실버게이트 관련 소송을 별도로 처리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실버게이트는 FTX 자금세탁 연루 등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한 바 있다.4일 미 법률매체 로360에 따르면 알란 레인(Alan Lane) 실버게이트 최고경영자(CEO)는 "실버게이트 관련 소송은 우리 은행의 자체 의무와 기능 등에 관한 것이지 FTX 또는 그 계열사의 근본적인 사기 행위와는 관련성이 없다"는 내용의 문서를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는 "작년 12월부터 FTX 투자자들은 실버게이트 은행이 FTX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원고들은 은행이 FTX의 사기 행위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은행이 투자자에 대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사진=T. Schneider/셔터스톡>

증권형토큰(STO) 시장은 자산운용사에게 다양한 사업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연합인포맥스의 보도에 따르면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STO관련 보고서에서 "STO를 활용한 펀드 조성 등 여러 신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면서 "ETF를 핵심 상품으로 취급하는 곳에서는 토큰의 증권화를 통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매체는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들도 투자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 STO 시장을 활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STO는 토큰을 담은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 혹은 펀드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Shutterstock.com/kkssr>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투자 자문사인 원리버 디지털애셋 매니지먼트(ORDAM)을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코인베이스는 ORDAM을 전액 출자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코인베이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ORDAM은 앞으로 코인베이스 애셋매니지먼트(CBAM)으로 전환되며 여러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자산 관리 사업을 구축하고 업계 최고의 제품과 기관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와이언파이낸스(YFI)가 최근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3일 전했다.매체는 "최근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은 가상자산 은행 실버게이트의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반면 YFI는 유동성 스테이킹 파생상품(LSD)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7%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앞서 지난달 22일 와이언파이낸스는 트위터를 통해 "투자자는 yETH 토큰으로 여러 개의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에 투자할 수 있다"면서 "이로써 투자의 리스크는 분산시키고 이익은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YFI 가격은 이날 23시 1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9.9% 오른 1만1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창립자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는 10일 파워토큰(POWER)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1월 웨이브는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인 파워 프로토콜을 조직하고 자체 토큰인 POWER를 에어드랍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인 실버게이트의 뱅크런 우려가 확산하면서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3일 보도했다.마커스 티엘렌(Markus Thiele) 매트릭스포트 연구 책임자는 "우리는 최근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이 증가한 것이 가상자산 회사들이 자산을 이동하고 있다는 증표로 본다"면서 "가상자산 트레이더들은 실버게이트 거래소 네트워크(SEN)을 통한 자금 인출을 꺼릴 수 있다. 이들은 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매체는 "SEN은 미국에서 가상자산 회사 간 실시간 자금 이체를 지원하는 네트워크지만 현재는 많은 거래소, 업체들이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업계는 실버게이트발 혼란 속에서 자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가상자산 전문 시황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USDT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33억달러 증가한 432억달러로 집계됐다. USDC 거래량도 전일대비 약 6억달러 증가한 40억달러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도 1억2000만달러 만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T. Schneider/셔터스톡>

웹3 인프라 플랫폼 앵커(ANKR)는 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체인스캐너 브릿지'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혔다.앵커는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더리움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여럿에 접속하고 자산을 연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EVM과 호환되는 블록체인으로는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NB) 등이 있다.

유니스왑 재단(Uniswap Foundation)은 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오늘 유니스왑(UNI) 브릿지 평가 위원회를 발족하고 향후 몇 주 동안 다양한 브릿지를 평가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브릿지란 서로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을 연결해 각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상호 운용성을 높여주는 크로스 체인(cross-chain) 플랫폼을 말한다. 유니스왑 재단은 웜홀 등 기존 개발된 브릿지 11종에 대한 평가를 시작할 계획이다.유니스왑 재단은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내 오픈소스 개발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기구다.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인 실버게이트의 뱅크런 우려가 확산하면서 가상자산 헤지펀드들이 스위스 은행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차드 갈빈 디지털 애셋 캐피탈 매니지먼트 공동설립자는 "우리는 스위스 은행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는 일부 은행이 있지만 실버게이트처럼 가상자산에 중점을 두고 있진 않다"며 "은행 파트너를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매체는 "실버게이트는 작년 주요 고객사였던 FTX 거래소의 파산 여파로 예치금 부족에 시달린 바 있다"면서 "실버게이트발 자금 엑소더스(대탈출) 우려가 확산하면서 가상자산 헤지펀드들은 스위스 은행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스위스에선 시그넘 뱅크AG, 세바뱅크 AG 등이 디지털 자산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