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S&P 상관관계, 올해 최고 수준…"변동성 헷지 역할 하지 못했어"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증권시장과 비트코인이 함께 폭락하면서 투자자들은 피난처를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주식 등 위험 자산이 항상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가상자산 시장과 S&P500의 상관관계는 올해 최고 수준"이라며 "이런 상황은 비트코인을 변동성에 대한 헷징 수단(손실 방어 투자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