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럼프 피격 發 상승가도…6만3000달러 회복
비트코인(BTC)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계속해서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바이낸스(Binance)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 상승한 6만3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피격 사건 전 5만8000달러 대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5000달러 이상 급등한 상황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 사건에도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수 세력의 표심이 집결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민주당의 텃받으로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도 트럼프를 공개지지하면서 판세가 변화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도 낙수효과를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이 혁신 기술인 블록체인,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것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를 살펴보면 피격사건 이후 미국 고래들이 시장 주도세력으로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