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에서의 자금 유출은 역대 두 번째 규모라고 밝혔다.
- ARK인베스트 ARKB가 순유입을 기록한 유일한 ETF라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갔다.
29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트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71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5개 상품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 규모 순으로 보면 피델리티 FBTC(3110만달러)가 가장 많았고, 그레이스케일 GBTC(2270만달러), 블랙록 IBIT(135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블랙록 IBIT에서 자금이 유출된 건 역대 2번째이자 5월 2일 이후 처음이다. 이밖에도 비트와이즈 BITB(810만달러), 발키리 BRRR(170만달러) 등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아크인베스트 ARKB(530만달러)가 유일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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