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럽연합(EU)이 증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 유럽증권시장청(ESMA)에 금융 인프라 전반의 감독권을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유사한 단일 감독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 통합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유럽연합(EU)이 증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3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유럽증권시장청(ESMA)에 증권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서비스 제공업체 등 금융 인프라 전반의 감독권을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EU는 각국과 지역별 규제 기관이 난립해 있어 국경 간 거래비용이 높고 스타트업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유사한 단일 감독체계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 통합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해 11월 "ESMA의 권한을 확대해 유럽형 SEC를 설립하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대형 금융기관의 시스템 리스크를 직접 감독할 광범위한 권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초안은 12월 공개될 예정으로, ESMA가 자산운용사 간 분쟁에 대해 최종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속력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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