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장중 12% 급등…창펑자오 250만달러 투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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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아스터(ASTER)가 창펑자오의 개인 자금 투자 소식에 장중 12% 급등했다고 전했다.
  • 창펑자오가 공개적으로 토큰을 매입한 사례는 아스터가 바이낸스코인(BNB)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 일부 대형 투자자들은 아스터에 대해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전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장중 강세를 띠고 있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공동창립자가 토큰을 개인 자금으로 매입했다고 밝히면서 토큰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한국시간) 오후 12시 53분 현재 아스터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1.88% 상승한 1.07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엑스(구 트위터)에 지갑 보유 내역을 공개하며 "오늘 바이낸스에서 내 돈으로 아스터를 샀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 직후 아스터 가격은 0.91달러에서 1.26달러까지 30% 넘게 상승했다.

창펑자오가 토큰을 공개적으로 매입한 것은 바이낸스코인(BNB) 이후 아스터가 처음이다.

다만 일부 대형 투자자는 매도를 실시했다.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는 아스터 4297만개(5280만달러 규모)를 공매도했고, 또 다른 투자자는 1530만개(1910만달러 규모)를 공매도했다. 두 포지션의 청산가는 각각 2달러와 2.11달러다.

에스터는 지난해 말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APX 파이낸스와 아스테리우스(Astherus)가 합병해 탄생했다. 창펑자오의 패밀리오피스 이지랩스(YZi Labs·구 바이낸스랩스)는 2024년 아스테리우스에 투자한 바 있으며, BNB체인 역시 에스터를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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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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