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CIO "비트코인, IPO 단계 진입…1% 할당은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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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기관투자자 비중이 기존 1%에서 5%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상장지수펀드(ETF) 및 다양한 기관의 시장 진입으로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 국면에서도 상승 여력이 크며 5% 할당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의 투자 자산으로서 가지는 의미가 강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전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비트코인이 'IPO(기업공개) 순간'을 맞이했다"며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비중이 기존 1% 수준에서 5%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페이스북과 구글의 상장 초기처럼 초기 투자자가 이익 실현을 하는 단계"라며 "이는 약세 신호가 아니라 자산이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지수펀드(ETF)와 트레저리 회사, 국부펀드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비트코인은 대규모 매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 "비트코인은 더 이상 100배 상승을 기대할 자산은 아니지만, 금의 2만5000억달러 시가총액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여전히 상승 여력이 크다"며 "단기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이며, 기관 투자자 사이에서 1%가 아닌 5% 할당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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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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