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금융청,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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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청이 미쓰비시UFJ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과 함께 엔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실증 실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결제 인프라 혁신디지털 자산 활용 촉진을 위한 '결제고도화프로젝트'의 첫 지원 사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 실험은 2025년 11월부터 시작되며,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oraneko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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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이 참여하는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실증 실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7일 코인데스크재팬에 따르면 금융청은 세 은행이 참여하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 실험을 '결제고도화프로젝트(PIP·Payment Innovation Project)'의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결제 인프라 혁신과 디지털 자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제도다.

이번 실험에는 미쓰비시상사,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로그맷, 그리고 신탁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진 미쓰비시UFJ신탁은행도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청은 "복수의 은행 그룹이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경우, 서비스 설계와 규제 준수·실무 절차가 적법하고 적절하게 수행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이번 실험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실증 실험은 2025년 11월부터 시작해 일정 기간 지속될 예정이며,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검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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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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