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터너티브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투자 심리가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로버트 기요사키는 "폭락이 온다"며 가격 급락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했다고 밝혔다.
- 기요사키는 "폭락할 때조차도 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을 계속 매수한다"고 밝혀 장기 투자 관점을 드러냈다.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세에 암호화폐 투심이 위축됐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조만간 급락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9일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기준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해당하는 22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37)과 비교하면 15포인트 하락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심이 위축됐다는 뜻이다.
가격 급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나왔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날 엑스(X)를 통해 "폭락이 온다(Crash Coming)"고 밝혔다.
단 기요사키는 "하지만 나는 팔지 않고 산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내년 비트코인 목표가는 25만달러"라며 "폭락할 때조차도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을 계속 매수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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