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오늘 표결 가능 여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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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임시 예산안 표결 일정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민주당이 의료보험 개혁법 보조금 연장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예산안이 통과되면 연방정부 셧다운이 공식적으로 종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존 튠(John Thune)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연방정부 셧다운 해소를 위한 임시 예산안 표결 일정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튠 원내대표는 "오늘 중 표결이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양당 간 세부 조율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절차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상원은 임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통과시킨 상태로, 본격적인 승인 표결만 남아 있다. 다만 민주당이 의료보험 개혁법(ACA) 보조금 연장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

이번 예산안이 상·하원 모두를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은 공식적으로 종료될 전망이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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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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