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솔라나 현물 ETF가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순유입 규모가 3억4248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투자자들이 솔라나 ETF를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의 '하이베타 보완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공급 제약을 통해 가격 하방을 지지하고, 기관 자금 유입 가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11일(한국시간) 더블록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 따르면 솔라나 현물 ETF는 전날 총 678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상품별로 보면 비트와이즈 'BSOL'에 592만달러가, 그레이스케일 'GSOL'에는 85만4480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지난 10월 28일 출시 이후 두 상품은 단 두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순유입세를 유지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4248만달러다.
니크 럭 LVRG리서치 디렉터는 "솔라나 ETF의 순유입세는 규제 리스크와 기술적 불확실성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투자자들이 솔라나 ETF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의 '하이베타(리스크 테이킹)' 보완재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지속적 유입은 공급을 제약해 솔라나 가격의 하방을 지지하고, 기관 자금 유입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 56분 현재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50% 하락한 164.15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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