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1000 비트코인(BTC) 세탁 주범, 징역 11년 8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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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법원이 6만1000 비트코인(BTC)을 세탁한 주범에게 징역 11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건으로 영국 당국은 6만1000 BTC를 압수했으며, 이는 영국 내에서 압수된 가상자산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 영국 재무부와 사법 당국은 압수된 비트코인의 처분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법원이 6만1000 비트코인(BTC)을 세탁한 주범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법원은 대규모 비트코인 자금 세탁 사건의 주범 천즈(Chen Zhi)에게 징역 11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

천즈는 불법 온라인 활동을 통해 획득한 막대한 가상자산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6만1000 BTC(현 시세 약 67억달러)를 압수했으며, 이는 영국 내에서 압수된 가상자산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현재 영국 재무부와 사법 당국은 압수된 비트코인을 처분할지, 아니면 추가 수사 증거로 보관할지를 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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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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