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영지식 증명과 가상자산 기술 결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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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은 영지식(ZK) 증명과 다양한 가상자산 기술의 결합을 통한 블록체인 보안 및 프라이버시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그는 다자간 연산(MPC), 완전 동형 암호화(FHE), 신뢰 실행 환경(TEE) 등과 ZK 증명을 조합한 레이어드 아키텍처로 더 강력한 프라이버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이번 제안이 이더리움 생태계 내 프라이버시 강화형 스마트 계약 및 보안 인프라 기술 발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블록체인 보안과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영지식(ZK) 증명을 다른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술과 결합할 것을 제안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비탈릭은 영지식 증명에 다자간 연산(MPC), 완전 동형 암호화(FHE), 신뢰 실행 환경(TEE) 등을 조합한 레이어드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를 통해 "더 강력하고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투표 시스템을 주요 응용 분야로 꼽으며 "ZK 기술을 통해 투표의 무결성과 개인 정보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안이 이더리움 생태계 내 프라이버시 강화형 스마트 계약 및 보안 인프라 기술 발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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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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